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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뭇해진 피부가 고민이라면 꼭 먹어야 할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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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출처Pixabay

시금치는 피부 건강에 좋은 영양소를 두루두루 포함하고 있는 식품이다. 특히 시금치의 비타민B군과 각종 미네랄 등은 피부 조직의 재생 능력을 도와 기미나 주근깨 등 잡티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또, 시금치에 포함된 베타카로틴은 몸속에 있는 유해산소를 없애 색소침착을 예방하는 비타민A가 원활하게 생길 수 있도록 돕는 작용을 한다.


출처Pixabay

피부가 자외선을 많이 받게 되면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는데, 멜라닌 색소가 피부 속에 오랜 시간 동안 쌓이면 기미로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팥은 멜라닌을 만드는 타이로시나아제 성분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팥에 포함되어 있는 이 성분은 팥잎에도 포함되어 있는데, 그 양은 팥보다 약 4.2배 많다고.

레몬

출처Pixabay

레몬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는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여 미백 효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레몬을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이를 피부에 직접 바르는 것도 색소침착을 완화하는데 좋다고 하는데, 레몬즙을 묻힌 화장솜 또는 과육을 팔꿈치 등에 문지르면 각질이 제거되면서 색소침착된 부분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레몬은 산성이 강하기 때문에 상처 난 부위에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브로콜리

출처Pixabay

브로콜리 속에 풍부하게 함유된 설포라판 성분은 멜라닌 색소 합성을 방지해 주기 때문에 색소 침착을 차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눈가에 색소가 침착되면 다크서클이 생기게 되는데, 브로콜리에는 이를 예방하는 비타민C와 A뿐만 아니라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 다크서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 K까지 포함되어 있어 다크서클의 원인 요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한다.

율무

출처iStock

율무는 단백질, 무기질, 필수아미노산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효소 흡수력이 강한 음식이다. 때문에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산화된 피부를 환원시켜주고, 색소침착을 억제하는데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율무는 차로 끓여서 마실 수도 있지만, 율무 가루와 계란 흰자 등을 섞어 팩으로 활용하는 것도 기미나 주근깨 등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Contributing editor 박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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