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링 하나로 미모 상승 스타들의 데일리 아이템

조회수 2019. 6. 13. 18: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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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피 스타들은 어떤 악세서리해?

옷을 다 입고 거울을 봤는데 뭔가 2% 부족한 날, 어디에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주는 건 어떨까.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효민과 청하가 고른 아이템을 함께 살펴보자.

효민
출처: JTBC <뷰티룸 망고 TV>

티아라 멤버에서 솔로 가수로 완벽 변신한 효민. 탄탄한 몸매와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손 꼽히고 있다. 과거 JTBC <뷰티룸 망고TV>에 출연한 효민은 깊게 파인 넥 라인이 인상적인 옐로 컬러의 원피스와 함께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실버 이어링을 착용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더불어 한 쪽으로 넘긴 웨이브 진 긴 머리와 함께 매치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효민이 착용한 이어링은 동그란 형태의 링이 체인 스타일로 연결되어 있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준다. 이는 어느 룩에나 자연스럽게 어울려 활용도 높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제격. 크기가 크지 않고 가벼운 느낌이 들어 원피스뿐만 아니라 흰 티에 청바지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작지만 충분히 강렬한 존재감을 지닌 아이템.

청하
출처: KBS <안녕하세요>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와 절친 케미를 선보이며 이슈를 모은 청하. 도도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평소 내추럴하고 편한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는 청하는 이날 붉은 체크무늬 셔츠에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골드 이어링을 선택해 모던함과 세련됨,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 이는 청하의 얼굴을 더욱 화사하게 보이게 할 뿐 아니라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부여했다.

청하가 착용한 아이템은 망치질한 표면에 의해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뿜어낸다. 한 가지 아이템으로 두 가지의 느낌을? 펜던트만 따로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깔끔한 링 스타일로 또 다른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데일리, 또는 약속이 있는 날 어떤 룩에 매치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무난하게 착용 가능.

▼ 효민, 청하가 픽한 이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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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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