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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인가 배우인가 류승룡이라 하자

흥행 예정작 두 작품으로 돌아온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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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영화<극한 직업>,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킹덤>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보여주는 류승룡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어느새 데뷔 15년 차 배우로 항상 다양한 연기를 보여준 류승룡의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의 역사를 살펴보자


어제가 아니라 20년 전입니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류승룡은 서울 예술대학 연극과 90학번 출신으로 안재욱, 정재영, 황정민, 신동엽 등과 같은 과 동기였다. 사진은 20년 전에 찍은 것으로, 류승룡은 덥수룩한 수염과 장발로 도인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 이에 대해 안재욱은 MBC<라디오스타>에서 “우리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팬들과 류승룡이 대화를 나누다 밥을 먹었다고 하더라. 그 친구들이 류승룡에게 밥을 사줬다”라고 밝혀 웃음을 샀다.

출처tvN<명단공개2016>

후배인 라미란은 tvN<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류승룡은) 정말 도인이나 노숙자 같았다”라고 말하며 당시 류승룡의 모습을 인증했고, 송은이는 SBS 라디오<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 류승룡에 대해 “(대학시절) 후배들에게 인기가 많은 선배였다. 얼굴이 불친절하게 생겼는데 너무나 상냥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믿고 보는 배우로 가는 길


출처뮤지컬<난타>

연극배우 활동과 연기자 활동을 함께 병행하던 류승룡이 본격적으로 알려진 것은 뮤지컬<난타>의 초기 멤버로 활동하면서부터다. 배우 김원해와 함께 활동하던 그는 뮤지컬<난타>가 영국, 미국에서도 호평을 받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순회공연을 했다. 꾸준히 인기를 끈 뮤지컬<난타>는 2015년 1000만 관객을 돌파해 기념으로 원년 멤버가 다시 모이기도 했다.


출처영화<최종병기 활>

출처영화<고지전>

출처영화<베스트셀러>

대학에서의 특기는 코미디였다는 류승룡의 데뷔 후 대표적인 이미지는 아이러니하게도 강한 인상에서 비롯된 악역이다. 영화<고지전>에서는 북한군 중대장을 연기하며 존재만으로도 강한 포스를 내비쳤다. 그전 영화<베스트셀러>에선 안경을 끼고 출연했는데, “눈빛이 너무 강하니 가려야겠다”라는 감독의 지시였다고 한다.

출처영화<내 아내의 모든 것>

그가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게 된 계기는 바로 영화<내 아내의 모든 것>이다. 전설의 카사노바, 장성기役을 연기한 그는 느끼하고 능청스러운 역할을 자연스럽게 해내며 완성도 높은 코미디 연기를 보여줬다. 이 영화의 이미지로 대박이 난 류승룡은 이후 통신사, 라면 광고 등 많은 CF를 찍으며 톱스타의 반열에 올라섰다. 

출처영화<광해>

같은 해 이병헌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광해>에서 허균役을 연기하며 진지함과 코믹함을 함께 보여줬다. 영화<광해>는 1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대 성공, 류승룡은 이 영화로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출처영화<7번방의 선물>

2013년, 영화<7번방의 선물>에서 지적장애를 가졌지만 딸밖에 모르는 아빠 용구役을 맡아 성공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극장가를 눈물바다로 만들었고, 코미디 영화로는 최초로 1000만 영화 돌파에 성공하며 당시 기준으로 연속으로 천만 영화를 찍은 유일한 배우가 되었다. 


외국어 전문 배우


출처영화<명량>

류승룡은 영화<최종병기 활>에서 청나라의 장수 쥬신타를 연기하며 만주어를, 영화<명량>에서는 구루지마役으로 일본어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외에도 영화<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는 프랑스어, 스페인어, 아프리카어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영화<최종병기 활>에서 만주어나 다른 작품에서의 스페인어, 불어, 일어 대사들도 무식하게 외웠다. 글씨 크기로 억양을 표현했다. 창피한 방법이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샀다. 


슬럼프가 아닌 도전


출처영화<도리화가>

출처영화<염력>

흥행가도를 이어가던 그도 2015년 영화<도리화가>, 영화<손님>에서 2연속 참패하면서 거품이 꺼졌다는 혹평을 듣기도 했다. 이후 2018년에 오랜만에 영화<염력>과 영화<7년의 밤>에 출연했지만 이 두 영화 또한 흥행에 대 실패했다. 이에 대해 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천만 영화가 될 것 같아서 선택한 작품은 없었다. 대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는 마음이 컸다. 이제는 인생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행복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극한 직업'을 위한 '극한 다이어트'


출처영화<극한 직업>

최근 영화<극한 직업>으로 돌아온 류승룡은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전작 영화<염력>에서 과하게 몸을 불려놔서 감량이 필요했다. 7개월 정도 치킨, 밀가루, 탄수화물을 절제했다”라고 밝혔고 영화<극한 직업>에 함께 출연한 이하늬는 “(류승룡이) 12Kg 정도 감량을 하셨다. 촬영장 밥차가 정말 맛있었는데 선배님은 도시락을 싸 와서 드셨다”라고 덧붙여 류승룡의 피나는 노력을 인증했다. 


악역으로 돌아오다


출처넷플릭스<킹덤>

2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킹덤>에서 류승룡은 조선의 실질적인 일인자이며 권력에 대한 욕망과 굶주림을 가지고 왕세자와 대립하는 악역 조학주를 연기했다. 그는 넷플릭스<킹덤> 제작발표회에서 “좀비가 무서워서 촬영 중에 화들짝 놀라곤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류승룡은 영화<극한 직업>에서 보여준 ‘웃음 제조기’ 고반장役과는 180도 다른 캐릭터에다 오랜만에 보여주는 악역 연기인 만큼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리액션의 神 류승룡

현실 웃음 터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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