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 잘해" 논란 만든 스타의 돌직구 반성법
조회수 2018. 9. 17. 14:35 수정
'욕설 논란' 후 1년 7개월 만의 컴백
발라드곡 '눈을 감아요' 발표
발라드곡 '눈을 감아요' 발표
"서인영, 너나 잘해라."
파란만장한 연예계 삶을 살아온 가수 서인영의 돌직구 셀프 디스다. 그룹 쥬얼리로 시작해 솔로 가수로 사랑받기까지 이런저런 우여곡절이 있었고,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다 다시 논란으로 자숙하기까지 많은 시간에 걸쳐 그의 인생은 참 드라마틱했다. 그렇게 서인영은 다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당신은 그 시작을 응원할 텐가, 아니면 비판할 것인가. 일단 그 판단은 잠시 보류하자. 그의 말을 모두 들어본 뒤에 해도 늦지 않을 테니까.
논란 관련 질문에 피하지 않고 솔직하게 마주하며 "빨리 지나가기 바라는 건 이기심"이라고 말하는 서인영. 그는 연예계 삶의 바닥에서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와 대중에게 용서를 구하고 새출발을 시작했다.
스스로에게 돌직구를 날리는 서인영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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