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박원 위협하는 新발라더 유닛 결성
조회수 2018. 7. 19. 18:06 수정
비글미NO, 급진지한 모모랜드와
박원표 발라드가 만나면 어떤 느낌?
박원표 발라드가 만나면 어떤 느낌?
지난주 한강에서 뿜뿜하며
우리 마음을 들었다 놨다
맘대로 하던 모모랜드.
그들이 이번엔,
머리부터 발끝까지
발라드 감성으로 뿜뿜하고
mic를 잡았습니다.
쏟아지는 눈빛과 터치가 난무하는
모모랜드 표 발라드.
그 노래를
지금 공개할게요.
믿고 듣는 태하
감성 장인 아인
트로피카나한 주이
랜덤으로 뽑는 캡슐 속 미션!
박원의 'all of my life'를
모모랜드의 보컬라인
태하 주이 아인이 부릅니다.
소리 없이 들어도 들리는 라이브.
귀. 르. 가. 즘.
감성 전달력 완전 퀵서비스급!
이별한 첫사랑 생각나게 하는
모모랜드의 라이브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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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기자 오세훈
편집 장윤성
촬영 조형근 정도진 기장원
디자인 고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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