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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해? 말아? 스타들이 이별 후 하는 행동

친구 만나기, 일에 집중하기.. 또 어떤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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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만난 연인과 헤어진 다음은 누구에게나 힘든 법.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금세 일상으로 돌아오긴 어렵다. 그렇다면 스타들은 이별을 어떤 방법으로 대처하는지 그들이 직접 밝힌 현실적인 이별 후 행동들을 알아보자.

손담비

출처SBS <미추리 8-1000' 시즌2>

손담비는 SBS <미추리 8-1000' 시즌2>에서 전 남자친구에게 문자한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전화해서 “보고싶다”라고 말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미안하다’였다고. 손담비는 이 흑역사로 아직도 이불킥을 한다고 고백했다. ‘울었냐’는 출연진들의 질문에 손담비는 “울진 않았다. 근데 울먹이긴 했다”라고 멋쩍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래원

출처김래원 인스타그램

김래원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를 보는 모두가 영화 속 이별 감정을 느껴봤을 것이라며 자신의 이별 후를 언급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의 재훈은 이별 후 취중 상태로 주사를 부리거나 헤어진 연인에게 연락하기도 하는 찌질한 모습들을 보이지만 이를 연기한 김래원은 실제로 그런 경험이 없다고. 김래원은 "동훈은 나보다 좀더 여리고 술에 의지를 하는 것 같다. 이별 후 술에 취해 ‘자니’, ‘뭐해’ 등의 메시지를 보내지는 않았다. 혼자 힘들어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레이디 제인

출처레이디제인 인스타그램

레이디제인 역시 마음에 미련이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표현하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밝혔다. MBC FM4U <박지윤의 FM 데이트>에 출연한 레이디 제인은 “사람이 생각을 하다 보면 술 먹고 전화하든 지 실수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연락을 먼저 절대 안 하고 오히려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혜진

출처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자기관리는 이별 후 하는 가장 바람직한 행동일 것. 한혜진은 “나는 (이별 후에) 무조건 운동이다”라며 “운동을 할 때 도파민과 엔도르핀이 나온다. 정신을 다스릴 수 있다. (그렇게 하다 보면) 몸이 점점 좋아진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김숙은 한혜진에게 “요즘 몸이 점점 좋아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 역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난 항상 이별 이후 운동했던 것 같다"라고 밝혀 명실상부 운동 마니아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새벽에 이별한 날에는 음악 작업 후 계단을 엄청 오르기도 했다고. 김종국은 같은 방송에서 "결혼을 하고 싶었던 여자랑 결혼하는 상상을 해보면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그 이후에는 누구와 상상을 해도 상상을 해도 과연 그런 감동이 올까 싶었는데 없더라"라고 고백한 바 있다.

장희진

출처MBC <라디오스타>

이별은 마음을 다잡고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장희진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남친과의 일화를 밝혀 화제가 됐다. 장희진은 "전 남친의 과거 애인이 유명한 스타였다. 남자친구가 형 결혼식에 같이 가자고 해서 갔더니 전 여자친구가 나타났더라. 너무 톱스타니까 다들 사인받고 남자친구도 걔를 케어하더라. 저는 혼자 돌아왔다. 엄청 울었다”라고 말했다. 그 이후 장희진은 ‘내가 저 톱스타를 꼭 이기겠다’라고 다짐, 연기를 더욱 열심히 하게 됐다고.

초고속으로 결별한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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