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길이만 무려 1M가 넘는다는 스타들
조회수 2019. 5. 25. 17:10 수정
탈 인간급 다리길이 보유자들
다리 길이 113이라는 여자 연예인?
황민현
뉴이스트 황민현은 181cm라는 키에 다리길이가 무려 113cm에 달한다. 롱 코트를 입어도 무릎까지 밖에 안 온다는 황민현은 지난 겨울 네티즌이 선정한 ‘롱패딩이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로 선정됐던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강동원
보통 사람은 다리를 꼬면 한 쪽 다리는 허공에 뜨기 마련이다. 하지만 키가 186cm에 다리길이가 112cm라는 강동원은 다리를 꼬고 앉아도 양 발이 바닥에 닿는 기적을 보여줬는데, 이런 강동원의 피지컬을 본 팬이 “정이 떨어졌다”고 재치 있게 표현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라이관린
워너원으로 데뷔했던 라이관린은 Mnet’ 워너원고’에서 다리길이가 공개됐는데, 무려 44인치로 111.76cm라고. 이를 본 윤지성은 “제가 가슴까지 잰 길이가 관린이는 다리 길이다”라고 말하며 놀라워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샀다.
선미
다리길이가 110cm로 알려져 화제가 됐던 선미는 110cm가 아니라며 해명하기 위해 실제로 방송에서 다리길이를 검증했다. 키가 166cm라는 선미의 실제 다리길이는 105cm로 밝혀졌는데, 키에 비해 굉장히 긴 다리로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소라
키 168cm에 다리길이가 무려 105cm라는 강소라는 다리가 너무 길어서 화보를 찍은 사진이 너무 이상해 보여 포토샵으로 다리길이를 줄여야 했던 헤프닝이 있었다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키의 반 이상이 다리네”, “나랑 같은 사람이 아닌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리 길이 113이라는 여자 연예인?
맞는 팬티 스타킹도 없다는 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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