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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에게서 유독 많이 나타나는 특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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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

출처Pixabay

울화병, 격분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화병은 억울한일을 당했거나 한스러운 일을 겪었을 때 쌓인 화를 삭이지 못해 몸과 마음에 여러 가지 고통이 생기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한국인에게서만 나타나는 독특한 정신과적 질병이라고 한다. 때문에 미국정신의학회에서도 화병을 우리말 그대로 hwa-byung이라고 등재해두었다고. 이는 강도는 낮지만 자주 발생하는 일상 속 스트레스가 원인으로 해당 상황을 피하거나 심호흡, 차분히 걷기 등으로 분노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혈액형

출처Pixabay

일반적인 AB형과 달리 A와 B유전자가 모두 하나의 염색체 안에 들어있는 비정형 AB형, cis-AB형은 전 세계에 사람들 중 유독 한국인들에게서 발견된다고 한다. 때문에 일반 AB형과 O형이 결혼하면 자녀 혈액형은 A또는 B형이 되는데 비해 cis-AB형은 O형과 결혼했을 때 AB형과 O형 자녀가 태어날 수 있다고. 또한 cis-AB형은 일반 혈액형 검사 시에는 A형이나 B형으로 진단될 수도 있으며 정밀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혈액형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땀 나지 않는 유전자

출처Pixabay

외국인이 한국인과 생활하며 신기한 점으로 꼽는 것들 중 하나는 바로 겨드랑이 냄새가 비교적 덜 하다는 것이다. 이는 A타입과 G타입으로 나뉘는 ABC11라는 유전자의 형질에 따라 결정되는데, 서양인에게서 많이 발견되는 G타입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아포크린 땀샘의 분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몸냄새가 나는 반면 A타입은 그렇지 않다고. 일본의 한 연구에 따르면 조사한 한국인의 100%가 G타입이 전혀 섞여 있지 않은 AA타입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아시아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위암

출처Pixabay

위암은 한국 내에서도 발생률이 높은 암일 뿐만 아니라 해마다 인구 10만명당 50~60명이라는 미국의 10배에 해당하는 위암 환자가 발생한다.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는 위암을 ‘가장 한국적인 암’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는데, 한국의 짜고 매운 식습관이 위암 발생률을 높인다고 한다. 짠 음식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위암 발병 위험도가 4.5배 상승한다고. 하지만 위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조기검진율이 상승해 현재는 사망률이 감소하는 추세이므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몽고반점

출처shutterstock

몽고반점이라고 불리는 신생아, 유아의 둔부~배부에 분포하는 푸른 반점은 백인에게서는 대략 5%정도에게서만 찾아볼 수 있으며 아시아계 민족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한 연구결과 특히 한국인 갓난아이의 97.1%에게서 몽고반점이 관찰되었는데, 이는 일본이나 중국의 비율보다 10%p 높은 수치였다고.

Contributing editor 박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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