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르면 나오는 매력자판기 아이돌
조회수 2018. 7. 31. 15:43 수정
JBJ에 이어 솔로 가수로 데뷔한 김동한
'치명치명'하게 섹시한데
묘하게 엉뚱하고 때론 멍뭉미 발산,
여심 강탈러로 활동하고 있는
'입덕 장인' 김동한
그룹 JBJ 출신 김동한은 지난달
미니앨범 'D-DAY'로 솔로 가수로 데뷔.
또한 활동 전 체중 7kg을 감량하며
더더욱 강렬한 섹시미 장착 완료.
생각만 해도 신이 몹시 남.
28일 데뷔 첫 태국 단독 팬 미팅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 나고야, 오사카에서 팬 미팅을 진행합니다. 새로운 아시아 프린스로 도약하겠다는 야망남의 격한 포부!
김동한은 최근 '김비서' 박서준을 연상시키는 정장 스타일링으로도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어요. 알고 보니 그의 스타일리스트가 '김비서 앓이' 중이었고, 코디가 이날 촬영장에서 모든 것을 인정하며, 두 사람의 아웅다웅 신경전이…ㅋㅋㅋ
'김비서' 얘기에 투덜대는 김동한.
멋있는 척할 땐 언제고!
하지만 결국, 해피엔딩?
김동한과 스타일리스트의
극적 합의로 아름답게 마무리.
섹시와 4차원 멍뭉미 사이를 오간
김동한의 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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