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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을 바꾼 한 끗이 유희열의 가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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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 한 땀. 가사 하나하나에 감정이 담긴 노래. 그 감정을 허투루 쓰는 법 없이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은 딱 알맞음을 유지해 노래하는 가수. 묘한 힘으로 사람의 맘을 흔드는 정승환이 1년 2개월 만에 새 앨범 '안녕, 나의 우주'를 내고 대중 앞에 섰다.


정승환은 2015년 종영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정통 발라드 가수의 계보를 이을 차세대 주자라는 평가와 함께 '발라드 세손'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유희열의 소속사와 계약도 마쳤다.

소속사 수장인 유희열을 비롯해 이규호, 페퍼톤스 신재평, 황현(모노트리), 영국 밴드 마마스건(Mamas Gun)의 앤디 플랫츠(Andy Platts), 권영찬, 홍소진, 정동환이 참여했고, 뛰어난 원석은 이들을 통해 귀한 보석으로 다듬어졌다.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를 만들 수 있게 됐고, 앨범 마지막 트랙에 끼워넣었다.


앨범엔 나의 세상 속 '그대'를 찾아가는 여정을 우주선에 빗대 표현한 타이틀곡 '우주선'과 '안녕, 나의 우주' '네가 온다' '믿어' '자꾸만 반대로 돼' '뒷모습' '옥련동' 등 7곡을 수록했다.

출처안테나뮤직

1년 2개월 만에 돌아온 발라드 세손

"지난해 정규 '그리고 봄'을 내고 나서 콘서트를 8회에 걸쳐 열었고, 1년 넘게 MBC 심야 라디오에서 DJ로 매일 인사를 드리고 있다. 그사이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앨범을 완성했다."


정통 발라드의 계보

"故 유재하, 이문세, 신승훈, 성시경 선배님들은 나와는 다른 세계에 있는 분들이다. 내게 자격이 있나 싶다. 늘 걱정스럽다. 비교 자체가 말이 안 되기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발라드 세손 → OOO

"단어 자체가 주는 무게감이 있다. 콘서트에서 춤을 췄더니 팬들께서 '발라돌'이라고 불러주셨다. 세손보다는 가볍고 편안한 '발라돌'이 어떨까 싶다."

출처안테나뮤직

안녕, 나의 우주

"기존 음악에 새로운 시도를 더했다. '정승환이 이런 음악도 할 줄 아는구나'라고 생각하실 것 같다. 내 안의 세계를 우주로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나만의 서사를 트랙별로 나눠서 들리고자 했다."


타이틀곡 '우주선'

"지금까지 들려드린 처절하고 슬픈 청년의 발라드는 아니다. 내 세계를 표현한 앨범인 만큼 내 우주에 들어온 특별한 존재를 찾아 헤매는 걸 표현했고, 그 과정을 우주를 탐험하는 우주선에 빗대어 풀어냈다."


자작곡 '옥련동' 비하인드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있는 동네다. 유년 시절을 거기서 보냈다. 작업하면서 조금 더 개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노래가 있었으면 했고, 옥련동을 떠올렸다. 동네에 가서 다녔던 초등학교, 살던 아파트, 추억이 담긴 거리를 걷고 온 뒤 가사를 완성했다. 노랫말을 4번 수정했는데 유희열 선배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누가 들어도 정승환의 가사였으면 좋겠다'라는 조언에 용기를 얻어 쓸 수 있었다."

출처안테나뮤직

유희열의 조언

"'우주선'처럼 기존과 다른 노래를 부르는 게 자연스럽고 좋다고 해줬다. 특히 보컬 지도를 많이 받았다. 직접 시범하시며 노래를 많이 불러줬다. 하하하. 디테일한 부분을 잘 알려줬고 그러한 가르침을 내 목소리로 잘 구현해내고자 했다."


안테나 선배들의 평

"정재형 선배님은 보컬 녹음할 때 와서 모니터링을 해줬다. 신재평 선배는 나를 생각하면서 쓴 노래를 녹음하며 '내가 생각한 그림과 비슷하다'고 해줬다. '조금 더 음악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면 좋겠다'고도 말했다. 걱정이 많아서 형에게 질문을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줬다."

출처안테나뮤직

최애 트랙

"정규 앨범 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은 앨범이라 그런지 다 애착이 간다. 그중에 모니터링하면서 계속 듣게 되는 건 '옥련동' '네가 온다'다."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사이로 컴백

"나 역시 그분들의 팬이다. 경쟁보다는 팬심이 크다. 이렇게 말하면서도 걱정되지만, 함께 활동한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 와중에 나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다면 뿌듯함이 배가 될 것 같다."

출처안테나뮤직

안정된 라이브 실력

"공연 덕을 많이 봤다. 무대에 서는 수가 늘면서 나름의 감을 찾는 것 같다. 지키고 싶은 부분과 발전시킬 부분이 명확해졌다. 어린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어떤 힘, 뭘 잘 모르는 상태에서 노래하는 맛은 꼭 지키고 싶었다."


콘서트 성황 비결

"평소 조곤조곤 말해서 나를 따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은데 공연장에서는 모든 걸 보여드리고자 한다. 공연장에 오신 분들을 손님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마음가짐으로 임하는데 그걸 알아봐 주시는 것 같다. 하하하."


곡 작업과 목표

"꾸준히 곡을 만들고 있다. 자작곡이 타이틀이 돼야 한다는 생각보다 나와 잘 어울리고 잘 부를 수 있는 곡이 타이틀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자작곡으로 채운 앨범을 내고 싶지만, 무엇보다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선배들에게 곡을 하나씩 받아 노래하는 게 내 작은 목표다."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의 

팬임을 덕밍아웃한 정승환이 

백예린을 지목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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