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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한 'K팝스타'가 남긴 마지막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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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팝스타5'(2015)를 통해 '위성'처럼 대중 곁을 지켰던 정진우가 돌아왔다. 그는 15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로테이트'(ROTATE)를 발매하고 방송 후 약 2년 6개월 만에 더욱 풍성하고 촘촘해진 음악 세계를 팬들에게 공개했다.

출처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장편 소설을 쓰듯 만들었다는 '로테이트'엔 정진우만의 철학이 담겼다. 펜로즈 계단 (Penrose stairs)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이 앨범은 삶과 사랑 음악 등 '반복되는 것'에 관한 정진우의 시선이 음악적으로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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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레이블의 첫 정규 앨범 발매의 반응은?

다들 나를 대견스러워했던 것 같다. 그들과 의견을 주고받고 함께 음악을 만들며 나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관점의 차이를 이해하며 그간 보지 못한 시선으로 음악을 대할 수 있었다.


Q. 13개 트랙을 모두 직접 만들었는데.

음악을 제대로 해보자고 마음먹은 이유는 한 곡을 하루에 200번씩 들어도 만족할 수 없어서다. 내가 원하는 곡을 직접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랑이라는 주제로 흑인 음악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장르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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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타이틀곡 선정 과정이 궁금하다.

13곡 중 라이브가 가능한 것, 솔로곡인 것, 대중적인 곡의 포맷을 가진 것 위주로 골랐더니 4곡이 남더라. 완성도를 떠나 가장 나다운 걸 보여주기 위해 내 힘만으로 마무리한 곡을 원했고 'She's got everything'과 '색'(Color)을 선택했다.


Q. '로테이트'의 의미와 말하고자 했던 것은?

8개월 전부터 앨범을 준비했다. 장편 소설을 쓰듯 정규 앨범을 준비했고 '펜로즈 계단'에서 영감을 받아 계속해서 반복되는 걸 말하고 싶었다.


Q. '로테이트' 제대로 듣는 법을 소개해 달라.

사랑의 감정을 순차적으로 배치한 만큼 1번부터 13번까지 쭉 들어보고 다시 1번으로 옮겨 한 번 더 들으면 좋을 것 같다. 마치 영화 같은 감정적 흐름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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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진우의 음악적 화법을 정의하자면.

우리 레이블 식구들은 모두 화법이 다른데 난 감성적이면서 직설적인 걸 좋아한다.


Q. '위성' 공개 직후와 현재를 비교한다면, 어떤 부분에서 가장 많이 성장했다고 느끼나.

지금은 내가 원하는 걸 구현할 수 있다. 예전엔 그걸 못해서 차선책을 찾거나 멈춰야 했다. 수록곡 '타투'는 '위성'과 비슷한 시기에 만들었지만 1절에서 멈춰야 했다. 그걸 이번엔 완성해 앨범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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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대하는 성과나 반응이 있다면.

10년을 들어도 후회하지 않을 앨범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로테이트'가 소장하고 싶은 레어템이 됐으면 좋겠다.


Q. 2018년 마무리와 2019년 활동 계획은?

계속해서 공연 위주로 활동하고 싶다. 관객 앞에서 더 많이 노래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면 좋겠다.

출처플라네타리움 레코드

경험담을 바탕으로

3곡씩 4개 파트로 나눠 

설렘, 사랑, 위기, 그리움을

표현한 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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