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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끼부터 평균 130분까지, 해외의 독특한 식사 문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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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처Pixabay

프랑스에서는 함께 식사하는 상대와 대화를 나누며 식사시간을 길고 여유 있게 가진다고 한다. 프랑스인들이 하루에 식탁에서 보내는 시간은 평균 130분이라고. 전식, 본식, 치즈, 후식 등이 차례로 나올 뿐만 아니라 식사를 와인과 함께 즐기는 것도 긴 식사시간에 한몫한다고. 우리나라와는 달라 독특하게 느껴지는 해외의 식사 문화에는 또 어떤 것이 있을지 함께 알아보자.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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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는 하루에 5끼 식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스페인 사람 모두가 다섯 끼를 챙겨 먹는 것은 아니지만 아침, 점심 전 식사, 점심, 간식, 저녁이 기본이라고. 이는 여름에 매우 무덥고 밤 10시까지도 해가 지지 않는 스페인의 기후 탓에 늦은 시간에 저녁을 먹게 되었고, 식사 간격이 길어 그 사이에 자연스럽게 간식을 챙겨 먹은 것이 정착되어 형성된 문화라고 한다.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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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식사 자리에 초대를 받으면 시간에 맞춰가는 것이 예의다. 상대방을 기다리게 하지 않도록 유의하는 것. 하지만 필리핀에서는 오히려 약속 시간보다 30분 정도 늦게 도착하는 것을 공손한 행동으로 여긴다고 한다. 식사 후에 음식이 맛있었다는 의미로 트림을 하는 것도 필리핀의 독특한 식사 예절이라고.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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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일본 모두 비슷한 식문화를 가지고 있어 간과하기 쉽지만 일본은 특히 젓가락에 관한 금지사항이 굉장히 많다. 젓가락을 음식에 꽂아서 먹어도 안되며 젓가락을 통해 음식을 주고받아서도 안된다. 사시바시(刺し箸), 하시와타시(箸渡し) 등 이러한 금지사항을 부르는 명칭이 따로 있을 정도.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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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는 매주 목요일마다 콩으로 만든 수프 알트수파(ärtsoppa)와 팬케이크를 먹는 전통이 있다. 종교적 이유로 매주 금요일 금식을 해야 했기 때문에 그 전날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고자 했기 때문. 스웨덴의 학교나 군대 등 단체급식을 하는 곳에서는 매주 목요일 어김없이 두 메뉴가 포함되며 많은 가정집과 일반 레스토랑에서도 콩 수프와 팬케이크를 준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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