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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갑자기? 드라마 속 황당했던 죽음

아니 대체 왜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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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해서 드라마를 보다가 아무런 개연성 없이 중요 등장인물이 죽어버리면 너무 황당해 드라마에 대한 집중도 깨져버리곤 한다.


물론 제작진들은 그들이 의도한 바가 있겠지만,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죽음들이 있는데, 지금부터 드라마 속 황당했던 죽음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하늘이시여


출처SBS ‘하늘이시여’

2006년에 방송됐던 SBS ‘하늘이시여’의 사망 장면은 막장 드라마계의 금손 임성한 작가의 작품답다. 극 중 이숙은 여주인공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던 인물이었으나, 그 비밀을 제대로 풀어내기도 전에 방에서 혼자 개그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크게 웃다가 돌연 심장마비로 사망해버렸다.


해당 장면은 방송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많은 패러디를 탄생시키며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식샤를 합시다3


출처tvN ‘식샤를 합시다3’

tvN ‘식샤를 합시다3’에는 지난 시즌 여주인공이었던 서현진이 깜짝 출연해 드라마 팬들에게 반가움을 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등장한지 1분도 되지 않아 서현진은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만다.


tvN ‘식샤를 합시다2’를 좋아했던 시청자들은 “백수지(서현진 분)을 꼭 죽여야만 했냐”며 거세게 항의했고, 제작진은 “백수지의 죽음은 인물 설정을 위한 하나의 장치”라며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오로라 공주


출처MBC ‘오로라 공주’

“암세포도 생명이에요”라는 명대사를 낳은 드라마, MBC ‘오로라 공주’는 11명이나 죽음이나 출국으로 하차시키며 ‘작가 퇴출’ 논란을 빚었다. 그중 가장 화제가 되었던 두 죽음은 임예진과 서우림의 죽음이다.


임예진은 드라마의 계속되는 연장에 자진 하차하며 드라마 속에서 사망한다. 하지만 그 사망 방법이 시청자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는데, 바로 유체이탈 후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 

출처MBC ‘오로라 공주’

서우림은 미국에서 돌아와 공항으로 마중 나온 딸의 차에 타서 잠든 후 사망했다. 심지어 제작진은 서우림의 죽음으로 인한 논란을 사전에 진화하기 위해 드라마의 공식 홈페이지에 미리 서우림의 죽음에 대해 공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비난은 피해 가지 못했다.


피고인


출처SBS ‘피고인’

지성을 위해 자수까지 해 교도소에 있던 김민석이 엄기준의 손에 갑자기 죽음을 당하는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다. 심지어 김민석의 죽음은 방송 당일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 죽음에 대해 김민석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에는 이 정도 파장이 올 거라고 아무도 상상을 못했다. 나도 당황에서 휴대폰을 껐다”고 당시 상황을 말하며 “연기자로서 드라마의 한 장면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오니까 기분이 좋더라”고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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