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이 생기기 쉬운 생활 속 나쁜 습관 5

조회수 2020. 2. 14. 0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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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베개를 베고 자는 것 _ 목 주름

출처: Unsplash

간혹 거울을 보다 보면 유독 목 주름이 도드라지게 보이곤 해 고민인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나이의 영향도 물론 있지만 생활 습관이 목 주름의 주원인이 될 수 있다고. 특히 높은 베개를 베고 자는 것은 목 근육을 긴장시켜 목 주름을 생기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로 누워서 잘 경우 6~8cm 높이의 베개를 베고 자는 것이 적당하다고 한다.

눈을 자주 비비는 것 _ 눈가 잔주름

출처: Unsplash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은 눈가 잔주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눈가 피부는 입 주위 피부의 약 1/2, 뺨과 이마 피부의 약 1/3 두께로 가장 연약하고 예민한 부위라 조금의 자극에도 주름이 생기기 쉽다고. 눈 화장과 렌즈를 착용하는 것도 눈가를 자극하기 때문에 주름이 생기기 쉬우니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맨손으로 설거지하는 것 _ 손등 주름

출처: Unsplash

손은 피부가 얇아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 중 하나라고 한다. 그만큼 손등 주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관리가 필요한데 설거지할 때 꼭 고무장갑을 끼고 하는 것이 좋다고. 또한 뜨거운 물로 손을 씻으면 피부의 수분과 유분을 빼앗겨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손등 주름 예방을 위해서는 뜨거운 물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로션을 비비듯 세게 바르는 습관 _ 얼굴 주름

출처: Pixabay

세안 후 스킨 케어를 할 때 로션을 손바닥에 덜고서 비비듯이 얼굴에 바르는 사람들이 꽤나 많을 텐데 이런 행동은 얼굴 주름이 생기기 쉬워 매우 좋지 않다고 한다. 비비듯이 로션을 바르게 되면 피부를 위 아래로 반복해서 잡아당기기 때문에 피부 탄력이 약해져 피부가 처지기 십상이라고. 로션을 바를 때에는 피부에 스며들도록 부드럽게 바르거나 톡톡 두드려서 바르는 것이 좋다.

엎드려서 자는 것 _ 팔자 주름

출처: Unsplash

웃을 때면 유독 도드라지는 팔자 주름이 고민인 사람이 꽤나 많을 것이다. 입가의 팔자 주름의 원인 중 하나가 엎드려서 자는 행동이라고. 엎드려서 자게 되면 볼이 눌리면서 강한 자극을 받아 팔자 주름이 생기기 쉽다고 한다. 턱을 괴는 자세 또한 엎드려 자는 자세와 마찬가지로 주름이 생기기 쉬운 자세이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샤워할 때 주의해야 하는 습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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