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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이라 다행이다!
한복에게 절해야 하는 스타들

한복을 입으면 유독 멋있는 남자 배우들을 모아봤다.
알렛츠 작성일자2019.01.20. | 29,853 읽음

‘피지컬 케미’라는 말이 있듯이 듬직한 남주인공과 여리여리한 여주인공의 체격 차이는 한국 로맨스 드라마에서 필수 요소로 통한다. 다소 왜소한 체격으로 로맨스물의 남자 주인공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면, 사극에 도전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사극에서는 좁은 어깨도, 짧은 다리도, 작은 키도 모두 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신체의 단점을 극복하고 사극에서 유독 돋보이는 남자 배우들을 모아 봤다. 


여진구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tvN<왕이 된 남자>캡처

여진구는 아역시절부터 다부진 체격으로 많은 누나팬을 끌어모았다. 그는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는데, 유독 하체가 튼실해 본인 스스로도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 꼽기도 했다. 하지만 때로는 이러한 강점 때문에 오히려 몸이 부해 보이거나 상대적으로 키가 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래서 여진구는 세로선이 강조되고 하체 부분이 치마 형식으로 넓게 퍼지는 한복을 입을 때 더욱 멋지다. 이 때문일까? 그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아도 유독 사극이 많다. 현재 방영 중인 tvN<왕이 된 남자>에서도 왕으로 분한 그의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도경수


출처 : SBS<괜찮아, 사랑이야>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tvN<백일의 낭군님> 캡처
출처 : tvN<백일의 낭군님> 공식 홈페이지

많은 작품에서 연기자로서의 두각을 드러낸 도경수는 이제 당당히 주연으로서 자리매김했다. 그의 첫 주연 드라마는 바로 사극인 tvN<백일의 낭군님>이었다. 도경수는 사극에서 한복을 입으며 좁은 어깨와 작은 키의 단점을 감추었다. 상투를 틀고 갓을 쓰면 상대적으로 시선이 위로 가 전신이 길어 보이고, 어깨에 큰 금장이 박힌 곤룡포를 입으면 본래의 어깨보다 어깨가 넓어 보인다. 한복의 특징이 그에게서는 장점으로 통한 것이다. 


유승호


출처 : SBS<리멤버> 공식 홈페이지
출처 : MBC<군주> 공식 홈페이지

유승호는 그의 성장기를 온 국민이 알 정도로 대표적인 아역 출신 스타이다. <집으로>의 바가지머리 초등학생이 이제는 어엿한 성인으로 극을 이끌어가고 있지만, 그의 완벽한 미모에서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바로 평범한 키와 체격이다. 다소 왜소한 그의 모습은 성인이 된 유승호를 가끔은 소년처럼 보이게 한다. 속적삼부터 저고리까지 여러 겹 겹쳐 입는 한복은 그 특성상 왜소한 신체를 커버할 수 있다. 아역을 벗어난 이후로도 꾸준히 사극 드라마와 영화를 찍고 있는 유승호를 보면 한복의 장점을 잘 느낄 수 있다.


류덕환


출처 : JTBC<미스 함무라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SBS<신의> 캡처

류덕환은 프로필 상 키가 167cm로 명시되어 있다. 그의 천재적인 연기력은 장르를 막론하고 주연으로서 손색이 없지만, 외적인 특징 때문인지 유독 장르물에 다수 출연하고 있다. 작년에 인기리에 방영된 JTBC<미스 함무라비>에서 이엘리야와 커플 연기를 펼쳤지만 설렘보다는 귀여움이 강조되던 서브 커플에 그쳤다. 과거 SBS<신의>에 출연해 익선관을 쓰고 화려하고 두터운 곤룡포를 입은 류덕환을 보면 왜소한 체격보다는 왕으로서의 위엄이 더 눈에 띈다. 사극에서도 그의 모습을 더 자주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

단점을 한복으로 커버하면 좋을 배우가 더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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