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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쓰앵님이 멜로?
국민악녀들의 반전 모습

선과 악을 넘나드는 배우들의 반전 모습들
알렛츠 ALLETS 작성일자2019.01.16. | 14,189  view


이유리


source : MBC<왔다 장보리>

악녀의 전설로 불리는 이유리는 MBC<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役을 맡으며 시작되었다. 멀쩡히 살아있는 생모를 죽었다고 거짓말을 한 것부터 시작해서 장보리의 정체를 다 알고 있으면서 숨기고, 심지어 자신의 자식까지 버리고, 급기야 살인미수에 이르는 등 악행의 끝을 보여주었다. 국민의 혈압을 상승시킨 이 역할로 이유리는 주인공이 아니었음에도 연기 대상을 수상할 만큼 탄탄한 연기를 보여주며, 이제 ‘악녀’하면 ‘연민정’이 떠오를 만큼 시청자의 머리에 가장 인상 깊은 역할로 남아있다.

source : KBS2<아버지가 이상해>

MBC<왔다 장보리> 이후 시청자들에게 이유리=연민정으로 박혀있는 이미지를 바꾸어 준 캐릭터가 바로 KBS2<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혜영役이다. 연민정과 비슷하게 출중한 능력과 미모를 갖추었지만, 완전히 다른 성격과 개그로 이유리의 팔색조 매력을 어필하며 젊은 여성들에게 ‘갖고 싶은 언니’로 등극했다.


수애


source : SBS<야왕>

수애의 수수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180도 바꿔 놓은 건 SBS<야왕>의 주다해役이다. 가난에서 벗어나 영부인이 되기 위해 사랑하는 남자를 계속해서 이용하고, 딸도 버린다. 살인 청부, 사제 폭발 설치 등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로 드라마는 막장이 되어도 수애의 연기력 하나가 주다해를 빛냈다. 

source : MBC<러브레터>

주다해로 수애를 처음 만난 사람이 MBC<러브레터>를 본다면 잘 매치가 되지 않을 것이다. MBC<러브레터>는 바로 수애를 청순의 대명사로 만들어준 드라마다. 어릴 때부터 고아원에서 같이 자라온 신부가 꿈인 남자를 좋아해 가능성 없는 사랑을 하며 심장병에 걸려 사람들로부터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역할이다. 


김서형


source : SBS<아내의 유혹>

지금도 ‘막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드라마 SBS<아내의 유혹>의 빼놓을 수 없는 악역 신애리가 있다. 친구의 남편을 빼앗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 시청자들 혈압 상승에 기여했다. 점 찍고 돌아와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주인공 민소희 못지않게 화제성이 높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김서형은 한 인터뷰에서 이 이후로 악녀 역할을 맡지 않는 이유를 “신애리를 뛰어넘지 못했을 때 스스로에게 너무 실망할 것 같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source : MBC<위대한 유혹자>

악역 이미지로만 박혀 있던 김서형이 첫 멜로 연기를 도전한 드라마 MBC<위대한 유혹자>다. 여기서 김서형은 젊은 나이에 성공한 커리어 우먼으로, 배우 신성우와의 멜로 연기, 딸바보 연기로 신애리 이미지 탈출에 성공하게 된다.

또한, 김서형의 걱정과 다르게 현재 화제의 드라마 JTBC<SKY 캐슬>에서 의미심장하고 미스터리한 악역 김주영役으로 열연해 어느새 시청자들에게 김주영 그 자체가 되었다.


박세영


source : MBC<내 딸 금사월>

박세영은 MBC<내 딸 금사월>에서 오혜상役을 맡아 납치, 교통사고를 위장한 살인 등 다른 악녀들과 못지않은 악행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MBC<왔다 장보리>와 같은 작가인 만큼 포스트 연민정을 노리며 완벽하게 얄미운 악녀 연기를 보여주었다.

source : MBC<돈꽃>

그런 오혜상 역할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 처음 MBC<돈 꽃>의 나모현役으로 캐스팅된 후, 박세영은 많은 사람들이 나모현 캐릭터에 반전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많이 샀다. 하지만 박세영은 그런 의심을 모두 없애며 당차고 도덕적인 캐릭터를 보여주었다


이유리와 다솜의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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