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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정리하다 대박? 대학생이 사업가 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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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ettyberry

런던에 살고 있는 쌍둥이 자매 다니엘과 니콜은 패션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생 시절 옷장을 정리하다가, 입지 않는 옷을 온라인에 판매하기로 한다. 그러다 자신들의 옷이 높은 인기를 얻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빈티지 의류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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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양한 아이템을 자유롭고 과감하게 믹스 매치해 시선을 모았다. 빈티지 패션으로 디즈니 캐릭터를 따라한 것. 코스프레와는 다르다. 실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의상으로 재해석했기 때문이다. 독특한 두 사람의 패션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고,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1만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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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명한 의상은 영화 <겨울왕국> 엘사와 안나의 의상이다. 완벽하게 똑같지는 않지만, 색감이 비슷한 의상을 조합해 따라하는데 성공했다. 엘사의 푸른색드레스를 연청색 청바지에 시스루 흰색 상의, 그리고 반짝이는 푸른색 나시를 조합해 따라 했다. 안나의 의상도 마찬가지다. 푸른색 치마는 청바지로, 자주색 망토는 자주색 청자켓으로 따라했다. 전혀 다를 것 같지만,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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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다. 미국 드라마 <프렌즈>의 주인공들의 의상도 빈티지 의상으로 비슷하게 따라했다. 나아가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까지 비슷하게 연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샀다. 두 사람은 <메트로>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어렸을 때 항상 옷을 입는 것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지고 있는 옷으로 디즈니 공주 의상을 따라하기 위해 노력했다. 빈지티 의상으로 재해석하는데 기쁨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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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두 사람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 원단을 사용한 패션을 선보이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대량생산을 필두로 한 패스트패션에 반대한다며, 중고 의류를 활용한 ‘업 사이클링(업그레이드+리사이클링)’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해 사람들이 조금씩 쇼핑하는 방식을 바꾸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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