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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생일을 까먹으면 감옥에 가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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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생일 잊기 금지

출처tvN ‘프리한19’

아내의 생일을 잊는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일이다. 그런데 사모아에서는 아내의 생일을 잊는 것이 실제로 불법이다. 이곳에서는 아내가 자신의 생일을 잊은 남편을 신고하면 경찰들에 끌려가 감옥에 구금된다. 부부간의 애정을 중시하는 사모아의 문화 때문에 제정된 법이라고. 이러한 법에 대해 사모아의 남편들은 “부인의 생일을 잊어버린다면 집에 있는 것보다 감옥이 안전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음식 촬영 금지

출처JTBC ‘마녀사냥’

음식을 먹기 전에 꼭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인증샷을 남기는 일이다. 그러나 독일에서는 음식을 '셰프의 작품'으로 치부하기 때문에 허락 없이 촬영한다면 법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음식이 저작권 보호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노포토존을 내세운 음식점에만 해당되며, 예술적인 창작성이 없는 패스트푸드의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마늘 먹고 외출 금지

출처E채널 ‘용감한 기자들’

미국 인디애나의 개리로 여행을 떠나는 한국인이라면 주의해야 할 법이 있다. 바로 마늘 먹은 뒤 4시간 동안 외출을 금지하는 법이다. 마늘을 먹으면 영화관이나 극장을 갈 수 없고 대중교통 이용도 금지된다. 나아가 백화점에서 쇼핑도 할 수 없다. 마늘 냄새로 신고당하면 환경법 위반으로 공공환경을 해친 혐의로 처벌받는다. 

공공장소에서 방귀 금지

출처MBC

2011년 아프리카 말라위에서는 정부가 공공장소에서 방귀 뀌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기로 해 논란이 일었다. 말라위 정부는 “공공장소에서 뀐 방귀가 공기를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법안 추진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국민들은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마가렛은 "우리는 방귀를 뀔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도 목요일 오후 6시 이후부터 11시 59분까지 공공장소에서 방귀끼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공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이 법을 통과시켰다고 한다고. 또 에스토니아에서도 소를 키우면 방귀세를 물리고 있다.

밤 10시 이후 화장실 변기물 내리기 금지

출처영화 ‘화장실’ 스틸

스위스는 상대방을 많이 배려하는 나라다. 특히 아파트에서는 밤 10시 이후에 화장실 변기 물을 내리는 게 금지라고. 소음으로 인한 이웃간의 다툼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대방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지정된 법이라고 한다. 

음주운전 금지

출처MBC ‘비디오머그’

터키에서는 음주운전자 적발 시 상상을 초월한 방법으로 처벌하고 있다. 순찰차에 태워 외곽 30km 지점에 운전자를 버린 뒤 걸어서 귀가하도록 하는 것. 이때 단속 경찰관이 자전거를 타고 뒤따라 가면서 감시한다. 이후 집에 구속시키는 형벌이 이어진다. 태국에서는 음주운전을 하면 독특한 봉사활동을 시킨다. 바로 영안실과 응급실에서 청소하는 것. 이 과정에서 음주운전 사고로 사망한 시신을 직접 보게 된다고. 또 음주운전으로 사망한 가족들이 슬퍼하는 모습을 직접 보게 한다고. 이는 음주운전 때문에 누군가 사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셀카 금지

출처KBS

인도 의학저널 ‘가정의학과 1차 진료’에 따르면 2011년 10월부터 2017년 11월 사이 인도에서 셀카를 찍다 사망한 사람은 모두 159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사망한 젊은이들은 모두 10대 후반의 대학생들로, 달려오는 기차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 위험한 행위를 하다가 사망했다. 이에 인도 뭄바이는 셀카 금지 구역을 지정했다. 총 16개 구역으로 사진을 찍지 않더라도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벌금을 부과된다.

패션 테러와 얼굴 인상쓰기 금지

출처JTBC ‘비정상회담’

이탈리아에서는 다소 황당한 법률이 있다. 먼저 밀라노 시민이면 항상 웃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다만 실제로 위반해도 처벌되는 경우는 없다고 한다. 또 패션 테러리스트는 벌금을 내야 한다. 이탈리아 출신인 알베르토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밀라노에서 패션에 대해 신경 많이 쓰니까 옷을 잘못 입으면 벌금을 물 수 있다. 최고 40유로(약 5만 원)까지 물 수 있다”고 했다. 기준에 대해서는 “경찰이 기준이다”라면서 “그래서 반발이 많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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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한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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