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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가수로 데뷔할 뻔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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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

출처안효섭 페이스북

<서른이지만 열일곱>, <어비스>에서 착하고 따뜻한 ‘연하남’으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한 안효섭은 사실 아이돌이 될 뻔했다. 그는 어린 시절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 평범한 학생으로 지내던 중 JYP 신인 개발팀의 연락을 받게 된다. 이후 그는 갓세븐 멤버들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그러나 최종 데뷔가 무산됐고, 연기자로 전향하게 된다. 가수의 꿈을 못 이룬 아쉬움은 없을까? 안효섭은 <TV리포트>를 통해 “앞으로 가수 활동 계획은 없다”고 했다. 프로젝트 그룹 ‘원오원’ 활동에 대해서는 “처음 결성된 이유가 팬분들에게 노래를 들려드리기 위해서였다. 활동을 직접 하지는 않고 음원만 냈다. 그걸 보고 가수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더라"라고 설명했다.

오창석

출처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버즈의 노래는 남자들의 노래방 애창곡 1순위다. 그런데 민경훈 대신 버즈의 보컬을 맡을뻔했던 배우가 있었다. 바로 오창석이다. 그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고등학교 3학년 때 버즈 멤버로 영입 제안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당시 가수의 꿈이 없었던 오창석은 제안을 거절했다고. 버즈가 성공한 뒤 후회하진 않았을까? 오창석은 “군대에서 버즈 데뷔 무대를 봤다. 버즈의 ‘어쩌면’이 나올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겁쟁이’, ‘가시’가 연속 히트치는 것을 보자 아쉬운 마음이 조금 들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종석

출처에이맨프로젝트 네이버 포스트

이종석도 아이돌을 준비했던 과거를 가지고 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그는 연기를 배우기 위해 예술고에 진학했으나, 막상 연기과가 없어 뮤지컬과에 들어갔다고. 이후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디딘 그는 가수 데뷔를 준비했었다. 데뷔를 코앞에 둔 상황에서 ‘이 길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 포기하게 됐다고. 이에 대해 이종석은 "어차피 나중에는 연기할 것인데 ‘가수 출신 연기자’가 되면 후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도저히 데뷔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드라마 SBS <시크릿 가든>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박보검

출처블러썸 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박보검은 고등학교 시절 가수의 꿈을 가졌다. 이에 직접 데모 CD를 대형 기획사에 보냈다고. YG엔터테인먼트에서 오디션을 봤지만, 아쉽게 떨어졌다고. 그는 <MBN>과의 인터뷰를 통해 “원래 꿈은 가수였다. 어릴 때부터 끼가 많다는 소리를 듣고 춤추고 노래하는 걸 좋아해서 가수가 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다 소속사에 들어가게 됐고, 가수보다 배우를 더 잘할 것 같다는 조언에 연기자로 전향했다. 박보검은 드라마 OST에 직접 참여하고, 팬미팅에서 노래를 선보이며 못 이룬 꿈을 펼치고 있다. 박보검을 놓쳤던 양현석은 네이버 V앱 <YG보석함>에서 “박보검을 놓친 게 제일 아깝다”고 후회한 바 있다.

원빈

출처장 미셀 바스키아

한국 톱배우로 성장한 원빈도 처음엔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박선주를 찾아가 보컬 트레이닝을 받은 후 H.O.T. 멤버가 되기 위해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참가했다. 하지만 결과는 불합격이었다. 부드러운 이미지의 원빈이 그룹 콘셉트와 맞지 않았던 것. 당시 오디션에서 원빈을 심사했던 김경욱 전 SM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이데일리>에 “솔직히 우리가 가수 전문 기획사만 아니었으면 잡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였다”고 했다. 이어 “특히 뭔가를 해내겠다는 의지만큼은 누구 못지않았다”고 덧붙였다. 실제 원빈은 SBS 〈가을동화〉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꽃미남 배우의 대명사가 되었다.

editor. 한누리

연예계를 완전히 은퇴한 그들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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