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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부터 현아까지 스타들이 꽂힌 대란템

조회수 2020. 5. 20. 22: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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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크로스바디 백, 제시카

출처: 제시카 인스타그램, PORTS 1961

TPO에 맞는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제시카. 화사한 옐로 컬러의 재킷과 함께 화이트 미니백을 매치했다. 중앙에 장식된 기하학적 로고의 골드 버클로 어떤 룩도 세련되게 연출 가능. 그녀처럼 크로스바디로 착용하거나 숄더, 벨트 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PORTS 1961 골드 버클 장식 화이트 미니백 60만 원대

투톤 컬러 트렌치코트, 한소희

출처: JTBC 부부의 세계 15화, FARFETCH

얼마 전 화제 속에 종영한 드라마 부부의 세계, ‘여다경’ 역을 맡은 한소희의 패션이 연일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그녀가 착용한 베이지와 코랄이 섞인 투톤 컬러 트렌치코트는 스타일리시한 여다경의 패션을 완성시켜주는 아이템. 세드릭 샬리에 제품으로 벨트를 풀러 입으면 또 다른 느낌으로 소화 가능하다.

CÉDRIC CHARLIER 투톤 컬러 벨트 트렌치코트 1백59만9천 원

화이트 몽테인 백, 김희애

출처: JTBC 부부의 세계 13화, DIOR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스타일리시한 커리어우먼 패션을 선보인 김희애. 극 중 가정의학과 전문의 캐릭터에 걸맞게 블랙 셋업에 디올의 몽테인 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오피스 룩을 완성했다. 크리스챤 디올의 이니셜인 CD로고 잠금장치로 도회적인 무드를 더한 이 백은 캐주얼한 패션이나 갖춰 입은 럭셔리한 룩 모두 잘 어울리는 백.

DIOR 30 몽테인 백 4백45만 원

화이트 아노락, 현아

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ALLETS SHOP

무디디의 화이트 아노락으로 통통 튀는 스트리트 패션를 완성한 현아. 숏한 길의감의 팬츠와 함께 디올 스니커즈를 매치해 꾸안꾸 무드를 연출했다. 네크라인 지퍼를 내렸을 때 보이는 플라워 패턴 안감은 빈티지한 매력을 더해주는 히든카드. 스포티한 무드의 아노락은 데님 팬츠나 스커트와 함께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룩으로 손색없다.

MUDIDI 플라워 화이트 아노락 후디 16만8천 원

핑크 스웨트 셔츠, 오연서

출처: 오연서 인스타그램, ALLETS SHOP

캐주얼한 무드를 완성시켜주는 무디디의 스웨트 셔츠를 선택한 오연서. 밝은 컬러의 스웨트 셔츠는 그 자체로 포인트가 돼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스타일이 완성된다는 장점이 있다. 컬러로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을 선택할 때는 그녀처럼 심플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을 선택할 것. 소매가 길게 느껴진다면 롤업해 기장감은 줄이고, 귀여움을 더해보자.

MUDIDI 오버핏 스웨트 셔츠 9만8천 원

리버서블 버킷햇, 공효진

출처: tvN 삼시세끼 어촌편5, ALLETS SHOP

공효진이 삼시세끼에서 착용해 화제가 된 버킷햇은 무디디 제품. 블랙 컬러와, 플라워 패턴으로 사용 가능한 리버서블로 하나로 두 가지 효과를 내는 기특한 아이템. 편안한 스타일의 룩에 힙한 마무리가 필요하다면 필수다. 그녀처럼 헤어를 내추럴하게 연출하고 버킷햇으로 마무리하면 빈티지 스타일링 완성.

MUDIDI 리버서블 플라워 버킷햇 블랙 4만2천 원

Contributing editor 강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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