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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몰라? 요즘 대세 얼씨 메이크업 스킬

조회수 2019. 8. 14. 2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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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 컬러로 물들인 반짝이는 눈매, V라인 책임지는 섀딩 효과에 광채를 얹은 상기된 치크까지. 어떤 피부 톤이든 착붙, 뉴트럴 컬러로 완성한 얼씨 룩.

깊이감 있는 눈매는 부드럽게 빛나는 브론즈 컬러가 제격. 지방시 옴브르 앵떼르디뜨는 스머지 프루프 기능을 갖춘 크림 섀도로 은은한 펄감까지 갖춰 눈매에 생기까지 더해준다. 쌍커풀 라인을 따라 얹어준 뒤, 손가락으로 펴 발라주면 금세 음영감 있는 눈매가 완성.

ITEM 지방시 옴브르 앵떼르디뜨 #OUTLINE BRONZE

자연스럽고 무드 있는 눈매를 위해서는 아이라인은 생략하는 것이 좋다. 대신 위아래 짱짱한 C컬 속눈썹으로 또렷하고 큰 눈매를 완성할 것. 부드러운 곡선 브러시가 촘촘한 인형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메이블린 뉴욕 하이퍼컬 마스카라를 추천한다. 언더 래시까지 두세 번 덧발라 풍성하게 연출하자. 속눈썹이 잘 처진다면 마스카라를 바른 뒤, 컬 픽서를 5초간 속눈썹 뿌리에 대고 고정시켜주면 유지력이 업.

2 메이블린 뉴욕 하이퍼컬 파워픽스 마스카라

인위적이지 않으면서 조막만 한 얼굴을 연출하려면 아이템 선정이 핵심. 두 가지의 섀딩 컬러와 블러시, 하이라이터까지 갖춘 겔랑 테라코타 컨투어 앤 글로우 팔레트를 눈여겨볼 것. 먼저, 내 피부색에 맞는 섀딩 컬러를 브러시에 묻혀 광대 부분을 샤프하게 터치해주자. 그런 다음 관자놀이부터 턱 선까지 연결하듯 쓸어주면 얼굴이 훨씬 작아 보이는 컨투어링 효과를 누릴 수 있다.

ITEM 겔랑 테라코타 컨투어 앤 글로우 팔레트 *한정 출시

자칫 칙칙해 보일 수 있는 피부 톤에 생기를 얹어줄 차례. 화사한 로지 컬러의 블러셔를 손가락에 묻혀 볼 안쪽 부분에 얹어주자. 새틴 광택감의 하이라이터를 묻힌 브러시로 블렌딩해주면, 혈색 있는 로지 글로우 치크가 완성. 이때 얼굴이 넓은 편이라면 광대뼈 안쪽 부분에 하이라이터를 터치할 것.

ITEM 겔랑 테라코타 컨투어 앤 글로우 팔레트 *한정 출시

립은 MLBB 무드가 더해진 핑크 컬러로 마무리해줄 것. 자칫 텁텁해 보이는 매트한 질감보다 촉촉한 텍스처가 제격.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은 입술에 닿는 순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크리미 텍스처가 특징이다. 알로에 베라 성분이 각질까지 부드럽게 잠재워주는 제품. 입술 안쪽부터 발라 도톰해 보이도록 연출.

3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PINK METE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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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차진주

출처 알렛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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