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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부터 제니까지 꽃무늬 원피스 어디 거?

조회수 2020. 3. 19. 15: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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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x 에르뎀

출처: 한예슬 인스타그램, 매치스패션

평소 스타일리시한 사복 패션으로 유명한 한예슬의 선택은? 바로, 에르뎀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 단정한 셔츠 칼라에 A 라인 원피스로 클래식하고 로맨틱한 무드를 동시에 낼 수 있다. 또한 원피스는 길이가 긴 기장이지만 허리 라인이 들어가 있는 디자인으로, 단정하면서도 늘씬해 보이는 것이 특징. 일교차가 있는 날씨에는 컬러감 있는 니트 카디건을 함께 레이어링하면 따뜻함은 물론 스타일까지 높일 수 있다.

에르뎀 플라워 프린트 롱 원피스 1백50만 원대


지수 x 짐머만

출처: YG 엔터테인먼트, LFmall

옐로 컬러의 짐머만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를 입은 블랙핑크 지수. 그녀가 픽한 짐머만은 플라워 프린트 맛집으로 패피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브랜드다. 짐머만 원피스는 은은한 플라워 프린트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완성해 주며, 짧은 기장과 벨트 디자인으로 늘씬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는 그녀처럼 크리스털 이어링과 같은 심플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하면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짐머만 플라워 프린트 미니 드레스 1백40만원 대


수지 x 러브미백

출처: 수지 인스타그램, LOVE ME BACK

수지는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옐로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를 선택! 수지가 입은 원피스는 러브 미 백 제품으로, 옆 부분에 볼륨감 있는 러플 디테일을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 상체에 비해 하체가 자신 없는 사람이라면 이 원피스를 적극 추천. 이 원피스처럼 산뜻한 옐로 컬러에는 브라운 계열의 트렌치코트를 함께 스타일링 해보자.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프링 데일리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러브 미 백 러플 디테일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 49만8천 원


제니 x 발렌시아가

출처: 제니 인스타그램, 매치스패션

빈티지한 무드의 플로럴 원피스를 찾고 있다면 제니가 선택한 발렌시아가의 원피스가 정답. 도트 무늬와 플라워 패턴이 믹스된 디자인으로 힙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발렌시아가 원피스는 얇고 긴 타이가 장식되어 있으며, 리본으로 묶어도 되고 시크하게 풀어서 연출해도 좋다. 화려하고 복잡한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에는 제니처럼 액세서리는 최대한 생략하고, 백과 슈즈는 모노톤으로 스타일링하는 것을 추천.

발렌시아가 플로럴 프린트 미니 드레스 2백70만 원대


현아 x 자라

출처: 현아 인스타그램, ZARA

현아가 입은 퍼플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 롱 원피스는 자라 제품. 잔잔한 퍼플 계열 플라워 프린트와 스퀘어 네크라인, 그리고 퍼프 슬리브 디자인이 레트로 분위기를 풍긴다. 트렌디한 디자인이지만 종아리 절반까지 오는 길이가 긴 기장으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것이 장점. 현아의 데일리 룩처럼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에 캐주얼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신경 쓴 듯 안 쓴 듯 ‘꾸안꾸’ 스타일을 연출해볼 것.

자라 플라워 프린트 롱 원피스 7만9천 원


Contributing editor 강정아

이성경부터 지수까지
스타잇백 그거 어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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