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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소년이 유기견을 살리는 신박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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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ashaabramov1

멋진 동물 초상화를 그려 유기견을 돕는 9살 소년이 있다. 그 주인공인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주 아르자마스에 사는 파벨 아브라모프다.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소년은 뛰어난 그림 실력을 갖추고 있다. 자신의 반려견을 그리는 걸 좋아했다고. 그러다 반려견이 세상을 먼저 떠나게 되고, 큰 충격을 받게 된다. 

출처@pashaabramov1

이후 버려지는 동물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유기동물을 돕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어린 나이로는 별다른 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살려 유기동물을 돕기로 한다. 사람들에게 반려동물 초상화를 그려주고, 동물 보호소에 필요한 사료 등 물품을 받기로 한 것이다. 

출처@pashaabramov1

소년의 어머니는 좋은 생각이라며 아들을 돕기 시작했다. 러시아 SNS인 VK를 통해 초상화 의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 소년의 좋은 취지와 뛰어난 그림 실력에 요청이 줄 잇기 시작했다. 더구나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출처@pashaabramov1

소년은 먼저 자신이 그릴 동물과 주인이 어떻게 만났는지 이야기를 듣는다. 동물을 그저 외모가 아니라 감정을 담아 그리려는 노력이다. 진심이 담긴만큼 좋은 작품이 나올 수밖에 없았다. 이에 초상화 의뢰가 급증했다. 러시아를 넘어 독일과 스페인 등 해외에서 의뢰가 올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출처@pashaabramov1

덕분에 100여 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지내는 동물 보호소에는 다양한 물품이 기부되고 있다. 소년의 어머니는 “아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소년의 장래 희망은 건축가로 유기동물을 위한 보호소를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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