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시크해지고 싶어? 요즘 대세 수트 룩

조회수 2020. 5. 28. 22: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POWER OF SUIT

▶ 모델이 입은 체크무늬 베스트와 버뮤다쇼츠, 트렌치코트는 모두 막스마라 블랙 가죽 로퍼는 닥터마틴


체크무늬 수트는 단정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특히 길이가 긴 슬랙스 대신 무릎까지 오는 버뮤다쇼츠로 완성한 체크무늬 수트는 쿨하고 영한 느낌을 더해준다. 굽이 있는 플랫폼 슈즈보다는 낮은 로퍼가 잘 어울리며, 액세서리는 최대한 배제하는 것이 이 룩의 스타일링 포인트다.

▶ 모델이 입은 은은한 그린 컬러의 체크무늬 재킷과 팬츠는 이자벨마랑 에뚜왈 베이지 컬러 슬리브리스 톱은 코스


팬츠 수트에는 셔츠를 입는 것이 정석이지만, 셔츠 대신 슬리브리스 탱크 톱을 입으면 좀 더 가볍고 시크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탱크 톱을 타이트한 실루엣으로 입었다면 재킷과 팬츠는 여유로운 핏으로 선택해 스타일의 밸런스를 맞출 것. 무엇보다 이 룩은 재킷을 입고 벗는 것에 따라 반전 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 모델이 입은 볼륨감 있는 실루엣의 재킷과 플레어 팬츠는 모두 레이 by 매치스패션 골드 체인 네크리스는 이에르로르 블랙 가죽 로퍼는 폴로 랄프로렌 


패션에 자신이 있다면 과감하게 이너를 생략한 수트 룩을 추천한다. 이너가 없어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으니, 어깨는 넓고 허리는 들어간 디자인의 재킷이나 밑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플레어 팬츠 등 볼륨감 있는 실루엣의 수트를 선택할 것. 목 부분이 허전하다고 느껴진다면 골드 체인 네크리스를 결들여보자.

▶ 모델이 입은 화이트 셔츠와 더블 버튼 블랙 재킷, 그리고 블랙 가죽 로퍼는 모두 폴로 랄프로렌 넉넉한 핏의 크림색 팬츠는 렉토


한 세트로 된 재킷과 팬츠가 없어도 근사한 수트 룩은 완성할 수 있다. 옷장 안에 있는 재킷과 팬츠만으로도 충분히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기 때문. 같은 컬러라도 미묘하게 다를 수 있으므로, 블랙 재킷과 화이트 팬츠와 같이 다른 컬러로 믹스 매치하는 것이 좋다. 

손나은부터 제니까지 

스타들이 픽한 원피스!

▼ 이미지 클릭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