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봄까지, '옷잘녀' 스타일링은 이렇게!

조회수 2020. 1. 21. 18: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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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온톤으로 완성! 로맨틱 룩

플리츠스커트를 가장 쉽게 스타일링하는 방법은 바로, 톤온톤으로 연출하는 것.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의 톤으로 스타일을 완성하면 전체적으로 정돈돼 보이면서 세련된 느낌을 준다. 베이지 컬러의 플리츠스커트를 선택했다면 브라운 컬러의 재킷, 크림색 이너로 스타일을 완성해볼 것. 옷 외에도 슈즈, 양말과 같은 패션 소품들 역시 비슷한 컬러로 튀지 않게 매치하는 것이 좋다.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윈터 시크 룩

볼륨감 있는 다운 점퍼를 스타일리시하게 입어보자. 특히 아래로 내려갈수록 퍼지는 A 라인 실루엣의 다운 점퍼는 여러 겹 껴입기에 안성맞춤. 다운 점퍼 안에 경쾌한 스트라이프 셔츠와 컬러감 있는 니트 터틀넥 톱, 그리고 진주 네크리스를 함께 레이어링하면 멋 부린 듯 안 부린 듯 시크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 다운 점퍼의 부피감이 크기 때문에 팬츠는 타이트한 핏으로 선택해 전체적인 룩의 밸런스를 맞출 것.

플리스로 멋스럽게! 어반 아웃도어 룩

플리스(후리스) 집업 재킷을 한두 치수 크게 오버사이즈로 입으면 트렌디한 윈터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넉넉한 플리스 집업 재킷 안에 컬러풀한 아노락 파카와 터틀넥 톱을 함께 레이어링해보자. 이때 중요한 스타일링 포인트는 아노락 파카를 팬츠 안에 넣어서 입는 턱인 스타일로 연출하는 것. 한층 더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줄 수 있다. 이 룩에는 토트백, 크로스백보다는 허리에 착용하는 페니백을 추천! 

산뜻하고 어려 보이는, 뉴 클래식 룩

클래식한 룩에 파스텔컬러를 더하면 산뜻하고 어려 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클래식한 코트와 깔끔한 블라우스를 입고 파스텔 컬러의 슬랙스를 매치하면 젊고 세련된 무드를 풍기는 오피스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는 가볍고 콤팩트한 패디드 베스트를 가방에 챙겼다가 트렌치코트 안에 레이어링하면 따뜻하게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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