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기만 했는데 -5kg? 슬림 & 스타일리시 연말 룩

조회수 2019. 12. 25. 09: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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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패션 센스와 활발한 소통으로 요즘 가장 힙하게 떠오른 파워 인플루언서 아만다. 그녀가 키작녀들을 위한 +5cm, -5kg 효과, 몸매 보정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했다. 특별한 꿀팁부터 아만다픽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템까지 함께 소개하니 주목해볼 것!

캐주얼하게 무드 업

캐주얼한 데일리 룩이지만 한 가지 아이템만으로 우아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아만다가 픽한 아이템은 쏘니세이의 루스한 코튼 셔츠와 절개 라인으로 슬림한 핏과 과하지 않은 부츠 컷이 특징인 판도라핏의 데님 팬츠. 여기에 알트 스튜디오와 타니 바이 미네타니가 알렛츠 샵에서 함께 선보인 밍크 퍼 머플러 브로치 세트 아이템을 매치했다. 머플러 하나 더했을 뿐인데 럭셔리한 무드 업! 뿐만 아니라, 시선을 위로 보내 키가 커보이는 효과까지! 한껏 차려입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패피로 변신 완료.

입기만 했는데 -5kg 효과?

“레더 스타일 드레스 하나만으로 꾸안꾸 룩은 물론 -5kg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요.” 아만다가 블랙 미니 드레스 스타일링 팁을 전했다. 그녀가 픽한 바이바이섭의 드레스는 퍼프소매로 두꺼운 팔뚝을 커버하면서 오버숄더라 얼굴도 작아보인다. 여기에 허리 셔링 디테일, 블랙 컬러로 허리가 잘록해 보이는 효과까지! 그녀의 한 끗 포인트는 젬마 알루스의 블링 한 드롭 이어링으로 룩을 한층 더 빛낸 것. 브런치 모임 땐 심플한 주얼리를, 저녁 연말엔 이렇게 화려한 드롭 이어링을 매치하면 완벽.

코끼리 하체 격파, 반쪽 슬랙스

탄탄하면서도 신축성 있는 소재로 군살을 잡아주면서도 편안한 핏 감이 돋보이는 페르의 팬츠. 이미 LA 등 외국에서 더 입소문 난 브랜드로, 앞쪽과 뒤쪽, 여기에 안쪽까지 세련된 절개 라인이 들어가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극대화 했다. 여기에 살짝 퍼지는 자연스러운 부츠컷으로 다리가 길고 가늘어 보이는 건 시간 문제. 화이트 셔츠만 매치해도 슬림 & 시크 올 킬! 마지막으로 툭 걸쳐준 셀럽 제이의 코트는 100% 캐시미어 소재. 소매 부분의 고급스러운 밍크 트리밍으로 캐주얼 룩부터 데일리 룩까지, 소장 가치 100%!

브런치 모임에 이어 파티 룩까지

브런치 모임 때는 바이바이섭의 블라우스에 알트 스튜디오의 와인 컬러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게, 저녁엔 파티 전, 블라우스 트임 단추를 열어 타니 바이 미네타니 체인 네크리스를 노출해보자. 아만다처럼 스타일리시한 여인이 될 수 있으니 말이다. 어깨 라인 단추로 두 가지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는 바이바이섭의 블라우스와 앞은 꼬임 디테일, 뒷면은 심플한 알트 스튜디오의 스커트로 반전 매력을 즐겨볼 것.

10만 원 사면 15만 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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