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렛츠 ALLETS

커피는 우리 몸에 해로운 식품일까? 사실 커피는 17세기부터 유럽에서 사용되던 약재로, 최근 커피의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피부 개선 및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커피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추세. 이에 뷰티 업계도 커피의 다양한 효능에 집중하며 제품을 출시 중이다. 특히 요즘처럼 외부 자극이 심한 날씨에는 커피 발효 성분을 베이스로 한 뷰티 브랜드 ‘카베엘라’의 마스크 팩이 적격. 커피콩에 함유된 클로로겐산이 피부에 탄력과 활력을 선사하고 수분 강화부터 리프트 업, 광채, 진정까지 피부 고민에 따른 마스크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1 리프트업 마스크 27g x 5ea 1만5천 원

2 워터드롭 마스크 27g x 5ea 1만5천 원 모두 카베엘라

요즘 들어 축축 처지고 생기 잃은 피부. 지친 피부를 깨워줄 부스팅 성분은? 커피 원두 속 카페인 성분은 피부 부기를 완화시키고, 활력 케어에 탁월하다는 사실. 카페인을 함유해 피부 재충전에 도움을 주는 크림으로 오리진스 수분크림을 추천한다. 카페인 외에도 피부 탄력과 면역력을 개선해주는 인삼 성분과 피부 세포 사이 간격을 메워 수분 유지에 효과적인 하이드라 허그™ 기술을 새롭게 접목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수분 광채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 눈 뜨기 힘든 아침 가벼운 마사지와 부스팅 크림으로 잠든 피부를 깨워볼 것.

오리진스 진징 오일 프리 에너지 부스팅 젤 모이스처라이저 50ml 3만9천 원

건강한 모발을 위해서는 두피 케어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때 예민하고 연약한 두피에는 자극이 적은 자연 유래 성분을 선택하는 것이 팁. 천연 각질 제거제인 바다 소금이 노폐물과 각질을 케어해주는 베이직의 두피 스크럽은 저자극 딥 클렌징에 적격. 각종 시술과 자외선으로 약해진 모발은 트리트먼트 마스크로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베이직의 스크럽과 마스크에 공통적으로 함유된 그린 커피 빈 오일이 피부 신진대사를 향상시켜 모발 본연의 회복력과 두피를 강화. 일주일에 2번 정도 스크럽과 마스크를 함께 사용하면 모발 윤기와 볼륨의 즉각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1 스칼프 리바이벌 퓨리파잉 스크럽 250g 3만8천 원

2 데미지 리페어 트리트먼트 마스크 200ml 4만3천 원 모두 베이직

칼바람에 스물스물 일어나기 시작한 각질과의 전쟁. 특히 평소 피부가 건조하거나 모공각화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겨울철 주기적인 보디 스크럽은 필수. 자극이 적고 촉촉한 스크럽제를 찾는다면 리얼 커피콩가루를 함유한 제품이 정답이다.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아닌 로스팅 원두를 분쇄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더블유랩 보디 스크럽은 각질 케어와 동시에 불필요한 노폐물을 제거하고 커피 본연의 은은한 향으로 릴렉싱 효과를 부여. 식물성 글리세린 베이스로 각질 제거 후에도 건조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짱짱한 보습 막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블유랩 커피콩스크럽 200g 2만 원

아침을 열어주는 모닝커피, 한겨울 추위를 녹여주는 따뜻한 커피 한 잔. 커피 퍼퓸은 커피에 대한 다양한 추억을 상기시켜주는 아이템이다. 러쉬는 보틀 향수가 아닌 조금 특별한 방식으로 커피 향기를 선보인다. 카카오 추출물과 다마스크 장미꽃 오일, 침향나무 오일 등이 달달하면서도 깊은 우디향과 스파이시한 향조를 선사하는 카다멈 커피 솔리드 퍼퓸은 맥박이 뛰는 부위나 모발 끝처럼 국소부위에 발라주면 하루 종일 은은한 커피향을 느낄 수 있다. 카다멈 커피 워시 카드는 손을 씻는 순간과 씻고 난후에도 은근한 커피향을 즐길 수 있는 히든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1 카다멈 커피 솔리드 퍼퓸 6g 2만 원

2 카다멈 커피 워시 카드 1g 4천 원 모두 러쉬

사진제공 게티이미지코리아

아기 피부 만드는 오일+크림 꿀 조합은?

▼아래 이미지 터치해서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