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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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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해도 일 잘하면 OK?

출처unsplash.com@alexisrbrown

성격은 까칠해도 일 잘하는 A와, 반대로 업무는 별로인데 성격이 좋은 B 중 한 명만 남겨야 한다면? 여기서 성격이 좋고 나쁘다를 논하는 기준은 무조건 YES를 남발하거나, 입에 발린 소리를 하거나 의전 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업무가 주어졌을 때를 예로 들어보면? 결과물은 나쁘지 않지만 불만 많고 툴툴대는 타입, 자신의 주장만 계속 강조하는 타입, 남의 일인 양 성의 없게 하는 타입이 A에 해당한다. 팀장과 업무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확실한 건 팀장은 까칠하지 않고도 동급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 어딘가엔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당장은 업무 효율 때문에 참고 있을 뿐 이미 머릿속엔 빅 픽처가 있을 확률이 높다. 당신이 그 누구와 비교해도 대체 불가능한 능력자가 아닌 이상, 당신의 고과나 인사권 1순위자는 팀장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 것. by 스타트업 3년 차 팀장 J

말 안하면 안다 vs 모른다

출처unsplash.com@priscilladupreez

흔히 저 자리에 앉으면 다 보인다고 하는데, 팀장 역시 팀원 시절을 겪었기 때문이다. 보통 팀원 들 중 누군가가 미묘하게 따돌림을 당한다거나, 험담을 하고 다닌다거나, 최근 극심하게 상태가 안 좋아 보이는 것 같은 전체적인 분위기는 빠르게 감지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팀원 각각의 업무에 대한 고민이나 문제 상황은 말하기 전까지는 잘 모르기도 한다. 이 경우 말 안 해도 ‘내가 이만큼 힘든 걸 알겠지’, 하며 무조건 참거나 스몰 톡하듯 말하기보다는(징징대는 걸로 보일 수 있다) 면담을 요청하는 것이 낫다. 이때 중요한 것은 한풀이나 성토대회로 전락하거나 너무 잦은 면담 요청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는 사실. 팩트, 논리, 조율을 기억하라. 감정은 맨 마지막이다. by 중견 기업 2년차 팀장 L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이것

출처unsplash.com@nordwood

수평적인 조직 문화, 아무리 무던하고 사람 좋은 팀장이라도 절대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컨펌 라인’ 과 ‘영역 침범’ 이 그것이다.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어떤 사안에 대해 팀장을 거치지 않고 그 위 선이나 타 팀 팀장에게 먼저 전달하는 행위다. 당신의 의견이 아무리 맞다 한 들 그들이 당신이 원하는 것을 바로 실현해 줄 확률은 거의 없다. 팀장 앞에서 YES 한 뒤, 다음 단계에서 다른 소리를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앞에서는 고개를 끄덕일지 몰라도 당신이 그 문을 나서기 전 이미 당신 팀장은 이 모든 상황을 공유 받고 있을 것이며, 팀장에게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시(보고를 생략한 것 포함) 설명해야 할 것이다. 팀장 바로 아래 직급이라면? 아무리 다른 팀원들이 좋아서 따르는 것일 지라도 업무 시간 중 우르르 함께 몰려다니는 것은 피할 것. 아직도 대부분의 회사는 보수적인 조직이며, 당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견제나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 by 대기업 5년차 인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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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lancer editor 랄라 정

**썸네일 출처 unsplash.com @headway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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