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구찌와 엑소 카이의 특별한 만남

조회수 2019. 10. 14. 09:47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본 콘텐츠는 구찌 코리아 제공으로 '알렛츠'에서 제작하였습니다.

구찌 x 카이, 그 놀라운 만남의 결과

“표정은 다양한 상상 속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매혹적인 힘을 지닌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2019 가을/겨울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전한 말이다. 자신의 믿음, 가치, 개성을 중요시하며 ‘개인의 힘을 믿는다’는 메시지와 걸맞게, 구찌는 독보적인 퍼포먼스, 자신만의 패션 센스로 무장한 카이를 국내 최초 아이웨어 남성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그가 선택한 첫 번째 아이템은? 클래식, 빈티지, 시크함을 넘나드는 스퀘어 선글라스. 남성적인 클럽 마스터와 정사각형 쉐입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더하고, 독특한 색감의 톨토이즈쉘 컬러와 은은하게 더해진 레오퍼드 패턴은 룩에 스타일리시함을 불어넣는다. 구찌만의 웹 스트라이프 스타일과 템플의 작은 레터링 로고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켜줄 것이다.

비주얼 천재의 데일리 잇템

카이의 두 번째 선택은 구찌의 시그너처 모티프가 적용된 프레임과 빈티지한 무드의 골드 컬러 메탈 팁이 돋보이는 하우스 웹 스트라이프 스타일의 안경. 선글라스를 착용했을 때 신비로운 무드와 카리스마를 더했다면, 이번 신에서는 지적이면서도 소년미를 넘나드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어떤 얼굴 형에도 잘 어울리면서 트렌디한 레트로 무드와 클래식을 넘나드는 이 안경은 힘들이지 않아도 남성들의 데일리 룩에 완벽한 방점을 찍어줄 것이다.

인간 구찌, 니니의 일곱 번째 선택

이번 캠페인에서 카이와 호흡을 맞춘 주인공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천의 얼굴'로 자리매김한 중국 영화배우 니니. 지난 여섯 번의 시즌 동안 구찌 아이웨어 앰버서더로 활동한 그녀는 오버사이즈와 디테일의 재치있는 조합이 돋보이는 라운드 메탈 선글라스로 1970년대 글램 룩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오버사이즈 메탈 프레임, 구찌 하우스의 아이웨어 아카이브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다채로운 에나멜 스트라이프는 트렌디한 레트로 무드는 물론, 얼굴에 입체감까지 더해줄 것이다.

단숨에 스타일리시해지는 1초의 마법

니트부터 코트까지, 어떤 룩에도 풍부한 자신만의 표정을 더하고 싶다면 니니가 선택한 안경을 눈여겨볼 것. 오버사이즈 앞면과 갈라진 형태의 템플 팁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아이템이다. 에나멜 스트라이프와 인터로킹 G 디테일, 가벼운 착용감의 기능성 아세테이트 팁이 특징. 매일 손이 갈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는? 가느다란 메탈 프레임이 넓은 광대뼈를 살짝 가려주고, 고급스러운 메탈 골드 소재가 얼굴을 빛나게 만들어주기 때문!

얼굴 인생을 바꿀 더 많은 아이웨어가 궁금하다면?

당신의 얼굴을 매력적으로 디자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 아이웨어. 이번 시즌 새로운 자신과 마주하고 싶다면? 당신만의 시그너처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싶다면? 다양해진 구찌 2019 가을/겨울 아이웨어에서 해답을 찾아볼 것.


인간 구찌, 카이가 쓴 아이웨어는 얼마?

▼▼ 더 많은 아이웨어 정보가 궁금하다면 이미지 클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

아트 디렉터

크리스토퍼 시몬즈(Christopher Simmonds)

포토그래퍼

하모니 코린(Harmony Korine)

헤어 스타일리스트

 알렉스 브라운셀(Alex Brownsell)

메이크업 아티스트

토마스 드 클루이버(Thomas de Kluyver)


Sponsored by Gucci

EDITOR 이소영

출처 알렛츠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