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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부터 시크까지, 이 향수 하나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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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레몬에이드 한 잔

출처ALLETS

진부한 꽃 향기는 그만, 올가을에는 더욱 가볍고 상큼한 플라워 향기를 입어볼 차례다. 햇빛을 받아 보석처럼 반짝이는 바다, 그리고 탐스럽게 열린 과일 열매가 있는 풍경을 담은 에어린의 새로운 향수가 그것.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어린 로더는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의 눈부신 햇빛과 공중에 맴도는 레몬 그리고 베르가못의 향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은방울꽃과 베르가못의 향으로 시작해 자스민과 센티폴리아 로즈의 향이 오래 머물다가 마린 오크 모스로 시원함을 남긴다. 가장 맑고 깨끗한 시트러스와 플로럴의 조합이 궁금하다면 추천. 

에어린 리모네 디 시칠리아 EDP 50ml 25만 원 

꾸안꾸 파리지앵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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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아미리스와 피렌체 아이리스가 조합된 기존 아미리스 라인의 커플 향수가 오드 뚜왈렛, 오드 퍼퓸보다 더욱 짙어진 엑스트레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기존 향조에 자스민과 앱솔루트 바닐라 향을 더해 경쾌하고 에너제틱한 느낌을 선사한다. 꾸미지 않아도 멋스럽고 자연스러운 파리 여자들 특유의 매력, 그리고 약간의 위트를 원한다면 이 향을 선택할 것. 만다린 블라썸과 복숭아의 상큼함으로 문을 열어 강렬한 플로럴 향을 풍기다가 우디 앰버로 마무리돼, 우아하면서 생동감있는 이미지를 원한다면 베스트일 듯. 

메종 프란시스 커정 아미리스 팜므 엑스트레 70ml 40만6천 원 

아침 빛에 깨어나는 꽃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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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의 햇빛을 통해 깨어나는 런던의 정원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마이 버버리 블러쉬는 초가을에 뿌리기 좋은 프루티 플로럴 계열의 향이다. 아침 햇살을 받아 피어나는 생명력 가득한 꽃봉오리와 탐스러운 꽃에 맺힌 새벽 이슬처럼 순수하고 싱그러운 느낌을 준다. 아찔하도록 상큼한 석류와 레몬, 장미 꽃, 아삭한 사과와 자스민 향이 조화를 이뤄 여성스럽고 세련된 향을 만들어낸다. 여성스럽지만 연약하지 않고, 단단하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다면 주저없이 선택할 것.

버버리 마이 버버리 블러쉬 50ml 13만4천 원 

빛과 어둠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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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럴 향기로 이토록 시크한 멋을 낼 수 있다니! 세르주 루텐의 새로운 향수는 한밤중 더욱 환상적인 향을 뿜는 자스민 꽃에서 영감을 얻었다. 최상급 자스민으로 알려진 중국 단계목 향조에 만다린과 화이트 플라워가 어우러져 섬세한 향기를 만들어낸다. ‘뉘 드 셀로판’이라는 네이밍은 이른 새벽에 꽃을 따서 향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감싸 놓은 셀로판지가 달빛에 반짝이는 모습에서 착안했다고! 밤에 피는 꽃처럼 비밀스럽고도 신비한 향을 풍길 수 있는 이유다. 

세르주 루텐 뉘 드 셀로판 100ml 29만8천 원 

취향따라 컴바이닝까지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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