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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엔 뭐 입지? '이것'만 있으면 돼

조회수 2019. 9. 28.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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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 시크, 래비티 트위드 재킷
올가을은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트위드 재킷을 추천한다. 래비티의 포켓 트위드 재킷은 요즘 대세인 오버사이즈 핏으로 툭 떨어지는 실루엣이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여기에 포켓 디테일로 캐주얼한 무드를 살리고, 진주 버튼으로 여성미를 더한 것이 특징. 스트레이트 핏의 데님 팬츠와 아찔한 킬힐을 매치하면 시크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네이비 컬러의 트위드 재킷은 래비티, 데님 팬츠는 판도라핏, 체인 모티프의 '미아' 이어링과 브레이슬릿, 네크리스는

모두 타니 바이 미네타니.

데일리룩으로 제격, 쏘니세이
셔츠라고 모두 다 같은 셔츠가 아니다? 자주 입어도 망가지지 않는 가을 데일리 셔츠를 찾고 있다면, 쏘니세이의 가볍고 탄탄한 코튼 셔츠를 주목할 것. 간결한 디자인과 루즈한 핏이 체형까지 보완해줘 데일리룩으로 제격이다.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고 싶다면 밝은 블루 컬러의 부츠컷 팬츠를 매치할 것. 신축성 있는 소재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하고, 다리가 가늘고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준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 스카이 블루 팬츠 모두 쏘니세이, 체인 모티프의 '미아' 이어링과 브레이슬릿, 네크리스는 모두 타니 바이 미네타니.

클래식의 미학, 비 드 라플라네트
모노톤의 심플한 재킷과 찰떡인 가을 아이템은? 바로 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이는 비 드 라플라네트의 네크리스와 이어링.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오래도록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줄리엣 로즈' 네크리스는 목에 걸었을 때 자연스럽게 가슴까지 내려오는 길이로, 단독으로 활용하거나 다른 네크리스와 레이어링 하기도 좋다. 겨울에는 도톰한 니트 위에 네크리스만 꺼내서 포인트로 매치해도 굿! 여기에 화이트 골드 컬러 '스틱' 이어링을 함께 착용하면 완벽한 가을 클래식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블랙 재킷은 헤시테그나인, 화이트 골드 컬러 '스틱'이어링과 '줄리엣 로즈' 네크리스는 모두 비 드 라플라네트.

뉴트로 무드, 타니 바이 미네타니
뉴트로 열풍이 불면서 글로벌 스타 빌리 아일리시를 비롯해 기은세, 현아 등 수많은 셀럽들이 골드 체인을 즐기고 있다. 요즘 대세를 따르고 싶다면, 타니 바이 미네타니의 미아 컬렉션을 주목할 것. 볼드한 디자인에 앤티크한 골드 컬러가 더해져 심플한 룩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제격이다. 미아 컬렉션 세트에 셔츠 단추를 몇 개 정도 풀어 연출하면 뉴트로 무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블루 셔츠는 쏘니세이, 체인 모티프의 '미아' 이어링과 브레이슬릿, 네크리스는 모두 타니 바이 미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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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정평화(스타일링), 최수영(제작,텍스트)

PHOTOGRAPHER 김선혜

HAIR 조미연

MAKE UP 김부성

MODEL 갈리나

ASSISTANT 이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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