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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깨지는 접시'를 깨버린 억대 연봉 쇼핑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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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희

출처MBC <비디오스타>

100억 매출 달성한 최초의 쇼호스트 유난희도 아찔한 생방송 경험을 했다. 그녀는 MBC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그릇 판매 중 단단함을 증명하기 위해 생방송 중 접시를 던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접시를 살짝 던졌더니 안 깨지더라. 주문이 막 엄청났다. PD가 계속 던지자고 하더라. 그런데 그릇를 던지다 양쪽에서 날아오던 것들끼리 부딪혀서 다 깨졌다"고 했다. '안 깨지는 접시'를 깨버린 최악의 상황이었다. 놀람도 잠시 유난희는 다시 침착하게 멘트를 이어갔다. “모든 보석을 커팅하는 건 다이아몬드다. 다이아몬드도 다이아몬드로 커팅한다. 강한 것들이 만나면 깨진다. 이 그릇이 그만큼 강하다. 다이아몬드처럼. 같이 부딪히지 않게만 조심해 달라”고 한 것이다. 결국 2500세트를 완판시켰다. 그녀는 “짧은 순간 지옥을 경험했다"며 "쇼호스트는 늘 준비가 돼 있어야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민웅

출처CJ오쇼핑

이민웅은 건국대학교 의상학 학사를 나와 LG패션 디자이너를 하다가 쇼핑호스트가 됐다. “재능이 많고 허우대가 멀쩡하고 하니까 방송 쪽에서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다고. 이후 남자 대표 쇼호스트로 명성을 펼쳤다. 그에게도 방송 사고의 위기가 있었다. 새벽 홈쇼핑 방송 중 블라우스와 치마 세트를 판매하다 노래를 불렀던 것. 그는 블라우스를 흔들며 “태극기 힘차게 달려라”라는 노래를 흥얼거렸다. 특히 트임이 있는 블라우스를 소개하면서 “어떤 사람은 여기에 머리를 넣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성 쇼핑호스트는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를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지금 빵 터져서 같이 웃는 중”, “민웅씨 노래 못하게 법으로 정해야 한다”, “입 막고 웃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담당 PD도 “저도 너무 크게 웃어서 시끄럽다고 혼났다”라고 전해 폭소케 했다. 이후 이민웅은 <스냅>과의 인터뷰에서 “방송사고가 아니라 원래 굉장히 웃긴 방송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피디님도 너무 웃으시면서 정신 차리라고 하실 정도다. 어떤 시청자분은 불 끄고 TV 보다가 웃겨서 불 켜고 일어났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저도 너무 재밌던 방송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지희

출처CJ오쇼핑

이지희의 홈쇼핑 방송사고 장면은 레전드 오브 레전드다. KBS2 <스펀지 제로>에서 '웃다 지칠 방송사고' 중 하나로 소개되기도 했다. 사건은 이렇다. 이지희가 헤어용품, 일명 고데기를 소개하던 중에 일어났다. 멋지게 시범을 보여야 했지만 앞머리가 심하게 뻗쳐 바람머리가 연출된 것.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이지희의 모습이 이어졌고, 준비된 화면으로 넘어갔다. 이지희는 당시 상황에 대해 "하늘이 노래졌었다"며 "영상을 보니 웃기긴 하더라"고 밝혔다. 

로버트 켈리 교수 가족

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런던에서 열린 2018 브로드캐스트 어워즈에서 ‘TV 부문 최고의 순간상’을 차지한 BBC의 역대급 방송 사고가 있었다. 바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해 로버트 켈리 부산대 교수가 화상 인터뷰하는 도중 자녀 두 명이 난입했던 것. 40여 초의 영상은 당시 유튜브 등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는 <더 인터프리터>를 통해 "유명세를 얻기 위해 한 행동이 아니었다. 큰 공을 세운 것도 아니고 단지 아이들이 귀엽다는 이유로 유명 인사가 되니까 느낌이 색달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희서

출처tvN <인생술집>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최희서는 영화 '박열'로 '신인 여우상'을 수상했다. 최희서가 수상소감을 말하는 중 제작진의 목소리가 들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수상소감이 길어지자 제작진이 한숨을 쉬는 등 "그만해라 좀 돌겠다", "밤새우겠네. 아 돌겠네 진짜", "(끝내라는) 사인 안 주나요?", "얘 누구지?"라고 무례한 발언이 이어졌다. 최희서가 이준익 감독을 언급하자, 제작진은 "객석에 이준익 감독 있어요"라고 말한다. 이어 "커트. 빡빡이 그 양반 아닌가?"라고 이준익 감독의 헤어스타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을 사용했다. 이후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최희서는 "소감이 진짜 길었다”며 "이준익 감독이 다음날 연락해 '너무 신경 쓰지 말라'라고 웃으며 쿨하게 넘어가자 해줬다"라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Editor. 한누리

19금 발언도 서슴지 않는
반전 예능캐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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