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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은 가늘고 다리는 길게! 올여름 인생 슈즈는?

조회수 2019. 7. 27.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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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 한 스트랩이 돋보이는 꼼시아의 샌들은 17만 8천 2백 원

독특하고 트렌디한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단연 꼼시아의 샌들이 제격. 무지갯빛의 얇은 스트랩 덕분에 어떤 룩에 매치해도 찰떡! 스퀘어 셰이프의 토는 발목은 물론 다리까지 가늘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이게 다가 아니다. 불투명한 컬러의 청키한 러버 굽이 뒷모습까지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 주니 당장 소장 각.

셔링 디테일이 포인트로 더해진 오바이혜연킴의 샌들은 16만 2백 원

더스티 핑크 컬러로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는 굿 데일리 아이템. 피부와 비슷한 톤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자칫 밋밋해 보이는 디자인이지만, 엑스 자로 겹친 셔링 디테일의 스트랩과 D 링 포인트가 룩에 멋스러움을 살려준다. 뒤꿈치 쪽에는 탄탄한 버클 스트랩이 더해져 있는데 간단하게 걸고 풀 수 있어 편리하다.

진주 장식을 입은 미슈의 슬라이드 샌들은 19만 8천 4백 원

올여름 가볍게 신을 슬라이드 샌들로 추천. 진주 장식 덕분에 한껏 꾸민 스타일링에 매치해도 어색하지 않다. 슬라이드를 착용할 땐 발이 더럽혀지는 것은 물론 쓸려서 상처가 나는 경우도 다반사. 하지만 토 루프 디테일이 발가락을 고정시켜주며 푹신한 미드 솔이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도 만점인 아이템.

옐로 컬러의 PVC가 더해진 논더레스의 샌들은 15만 7천 5백 원

서머 스타일링에 마침표를 찍어줄 트렌디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매 시즌 트렌드인 PVC가 슈즈에도 더해져 있다. 발등 스트랩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원한 무드를 자아낸다. 데님 아이템과 함께 매치하면 청량감 가득한 룩이 완성. 발목을 감싸주는 부드러운 스트랩은 가히 스니커즈처럼 편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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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이소영

출처 알렛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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