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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여신 사이, 인생샷 위한 에스닉 룩

조회수 2019. 5. 28. 2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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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NIC FLOWER

레트로 무드의 플라워 프린트 톱은 트렌디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 그 자체. 스타일리시하게 입고 싶다면 정반대 스타일의 하의와 매치해보자. 중성적이면서도 캐주얼한 베이지 컬러 치노 팬츠를 롤업 해 믹스 매치 룩을 완성해볼 것. 여기에 가죽 벨트와 스트랩 샌들처럼 내추럴한 브라운 컬러 가죽 소품을 곁들여 에스닉 무드를 한층 강조해보자.


▶ 플라워 프린트 원 숄더 톱은 자라 넉넉한 핏의 베이지 치노 팬츠는 쟈니헤잇재즈 브라운 가죽 벨트는 막스마라 위켄드 스트랩 샌들은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LAYERING DRESS

드레시한 프린트 롱 드레스는 캐주얼한 톱을 함께 레이어링하면 웨어러블하게 즐길 수 있다. 드레스 위에 입을 톱은 패턴이 없는 티셔츠 또는 셔츠가 제격. 특히 이 룩은 톱을 연출해서 입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다. 티셔츠는 밑단의 한쪽을 돌돌 말아 묶고, 셔츠는 여밈의 끝부분을 리본으로 묶는 등 허리를 강조해 늘씬하게 연출해보자. 


▶ 프린트 모자로 포인트를 준 그레이 후디는 라코스테 라이브 다양한 페이즐리 패턴이 믹스된 롱 드레스는 폴로 랄프로렌 화이트 가죽 스트랩 샌들는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POWER PUFF

이번 S/S 트렌드인 봉긋한 퍼프소매는 원피스로 입었을 때 그 매력이 극대화된다. 얼굴이 작아 보이고 상체가 여릿해 보이는 효과는 플러스! 리얼웨이부터 나들이, 휴양지까지 두루 활용하고 싶다면 은은한 플라워 패턴이 더해진 미니 원피스를 추천한다. 여기에 비비드 한 컬러의 풀오버를 허리에 감아주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갑자기 쌀쌀해질 때도 걱정 없다.


▶ 퍼프소매의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는 앤아더스토리즈 허리에 묶은 그린 컬러 니트 풀오버는 유닛

PAISLEY MOOD

마치 해외 리조트에 온 듯 이국적인 무드를 만끽하고 싶다면 페이즐리 프린트를 주목할 것. 여기에 올봄 대란템 중 하나이자 캐주얼한 무드를 더해주는 버킷 햇, 낙낙한 스프링코트나 가벼운 트렌치코트를 걸치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에스닉 룩 완성! 전체적인 컬러는 룩과 맞추거나 톤 온 톤으로 매칭해야 멋스럽다.


▶ 오렌지 컬러 페이즐리 실크 원피스와 크로스백은 에트로 베이지 컬러 오버사이즈 아우터는 쟈니헤잇재즈 브라운 코듀로이 버킷 해트는 헬렌 카민스키 가죽 스트랩 샌들은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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