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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와 소개팅할 때 알아두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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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가 완성돼야 면접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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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만 피곤한 30대들에게 시간 낭비, 감정 낭비는 극혐이다. 어릴 때야 “외모도 괜찮고 성격도 너 스타일인데 만나볼래?”하면 “그럴까?”했지만 몇 번 실망을 경험하면 차라리 안 하는 것이 속 편한 것. 의외로 소개팅 앱에 30대 남녀의 비중이 높은 것도 이 때문이다. 사진, 직업, 키, 출신학교 등 먼저 묻긴 속물 같지만, 취업으로 치면 이력서이자 가장 궁금한 ‘스펙과 외모’만큼은 미리 판단할 수 있으니까. 따라서 소개팅 성공률을 높이고 싶다면 자신의 기본 정보와, 이성을 볼 때 포기하지 못하는 ‘엔트리’ 조건은 미리 얘기하는 것이 현명하다. 30대는 ‘웬만하면’ 만나보는 것이 아닌, ‘웬만해서는’ 안 움직이니까.

감정에 솔직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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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할 때 가식적일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솔직한 게 능사는 아니다. 면접 볼 때 형식적인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게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닌 것처럼. 아직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한 말도 ‘사소한 일반화의 오류’처럼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특히 정치, 경제관이나 젠더 이슈, 가족 얘기, 연애관을 빙자한 과거 연애사처럼 민감한 이야기는 상대가 호응해준다 해도 길게 끌어가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돌아오는 길에 “내가 오늘 너무 말이 많았나?” 싶은 소개팅치고 결과가 좋은 경우는 사실 별로 없다. 말을 많이 할수록 실수할 확률(feat 술 한 잔)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밀당은 사귀고 나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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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번은 만나야 안다’는 것도 옛말. 가장 애매한 것이 확 꽂히지는 않았지만 나쁘지 않은 경우다. 인연 만드는 게 쉽지 않음을 알기에 일단은 카톡으로 계속 관계를 이어 나간다. 그런데 내가 선톡해야만 대화가 이어진다면? 다음 데이트 약속을 잡으려 하는데 매번 바쁘거나, 카톡 텀이 길어지고 제안하는 것 족족 다른 거 없냐, 혹은 아무거나 라고 한다면? 상대가 알아서 나가떨어지게 만드는 암묵적인 거절 꿀팁이다. 밀당은 호감 단계가 아닌, 상대가 완전히 당신에게 넘어왔을 때 효력을 발휘함을 잊지 말 것.

한 번 이상 대시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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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불문 누가 애프터를 하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하고도 후회, 안 하고도 후회한다면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까. 문제는 그럴 때 상대의 반응이다. 뜨뜻미지근하거나 적극적이지 않다면 빨리 포기하는 편이 낫다. 본인의 취향과 빅데이터가 크게 작용하는 30대의 소개팅은 ‘첫인상’과 ‘매력’에 힘이 있지, 당신이 노력과 적극성이 관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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