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니아 언니들이 밀크 피부인 비결은?

조회수 2019. 3. 10. 2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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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과 완벽 베이스를 동시에

출처: @kissmesugar, 라 메르, 에스티 로더

슈가미디어 백지선 이사의 골프장 선케어는 완벽 그 자체. 먼저 매트한 텍스처의 자외선 차단제를 2~3번에 나누어 꼼꼼히 덧바른 다음, 스펀지에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을 묻혀 얇게 펴 바른다. 웬만한 자극에는 화장이 무너지거나 선블록이 지워질 걱정 제로. 라운딩 중에는 수시로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의 장점을 그대로 담은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쿠션 SPF50/PA++++’을 두드려주는데, 베이스와 같아 들뜰 염려가 없다. 라운딩 후에는 피부 재생 효과가 탁월한 ‘라 메르 크렘 드 라 메르’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끝.

노화로 직결되는 열감을 잡아라

출처: @_myssong_, 끌레드뽀 보떼, 이지듀

 ‘마이숑’ 박나래 대표의 라운딩 인생템 첫번째는 부드럽게 발리면서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끌레드뽀 보떼 UV 프로텍티브 크림’. 필드에 나가기 30분 전 ‘끌레드뽀 보떼 UV 프로텍티브 크림’을 얼굴은 물론 목뒤, 귀 뒤까지 꼼꼼히 바르고 9번 홀에서 다시 한 번 덧바르는 것이 원칙이다. 라운딩 후에는 열기 때문에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야 노화로 이어지지 않는 다는 사실. 쿨링, 진정, 보습에 효과적인 ‘이지듀 EX 리페어 컨트롤 젤 드레싱 마스크 시트’를 얼굴에 붙인 채 짐을 챙기는 것으로 마무리하면 완벽하다.

필드 위 케어는 기승전 수분

출처: @kkulsoing, 탈라, 랑쉬

‘꿀소잉’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소희의 라운딩 뷰티는 기승전 ‘수분 케어’다. 먼저 라운딩 전날, 몸속 수분을 빼앗는 음주는 절대 금물! 라운딩 당일에는 쿨링, 진정, 탄력은 물론, 붙인 채 운동이 가능하도록 고안된 ‘랑쉬 스포츠 리프팅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반드시 챙긴다. 자외선과 열기가 최고조인 여름철에는 필드에 나서기 전 얼굴에 붙이고 출격하는 아이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사용하면 피부 진정과 디톡스에 효과적인 워시오프 팩 ‘탈라 디토시파잉 마스크’도 애정템 중 하나다.

 쿠션과 마스크 팩으로 퍼펙트하게

출처: @kissinggurami, 에이지투웨니스, 뮤렌

유니티컬쳐 박미희 대표의 골프장 뷰티 케어의 핵심은 스마트한 멀티템을 활용하는 것. 먼저 필드에 나가기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과 목에 꼼꼼히 펴 바른다. 그런 다음 촉촉한 에센스 성분과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 여기에 여러 번 덧발라도 무너지지 않는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 커버 팩트’를 틈날 때마다 덧바르는 것이 핵심. 귀가 후 지친 피부를 위한 스페셜 케어는 ‘뮤렌 셀 리쥬브네이팅 모이스트 마스크’로 끝낸다. 보습, 진정, 활력도 만족스럽지만, 마스크 한 장으로 보디까지 관리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용량인 것이 매력.

 한 것과 안 한 것은 천지차이!!
라운딩 전후 꼭 한다는 케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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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lance Editor 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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