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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로 남은 스타들의 ‘소신있는’ 수상 소감

당당하고 소신있는 수상소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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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더 와이프> 예고편

영화<더 와이프>에서 조안 캐슬먼 역을 맡은 글렌 클로즈가 골든글로브 영화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남긴 소감이 최근 화제가 됐다. 그는 자신의 어머니를 언급하며 “우리 여성들이 양육자로서의 역할을 요구당하며 살아왔어요. 하지만 이제는 우리 자신의 성취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의 꿈을 좇아야 해요”라고 말했기 때문. 이에 모든 배우가 기립 박수를 치며 글렌 클로즈의 수상소감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다면 과거 시상식에서 당당히 자신의 소신을 밝힌 스타는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톰 행크스

출처Oscars 유튜브

지난 1994년 영화<필라델피아>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톰 행크스의 수상소감은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그가 동성애자인 고등학교 은사와 동급생 친구를 언급하며 동성애를 존중하고 에이즈 환자를 응원하는 소감을 발표했기 때문. 이후 이 수상소감에 영감을 얻어 영화<인 앤 아웃>이 탄생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총 4번이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었지만 무관에 그쳐 보는 이들까지 아쉽게 했었다. 하지만 2016년 영화<레버넌트>를 통해 당당히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보였는데,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은 그의 수상소감이다.

그는 “<레버넌트>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그려낸 작품입니다. 특히나 2015년은 역사상 가장 더웠던 해로 기록됐습니다. 우리는 눈을 찾기 위해 지구의 남쪽 끝으로 가야 했습니다. 기후 변화는 현실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우리는 함께 힘을 합쳐 더 이상 지켜보기만 해선 안됩니다”라고 말해 장내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메릴 스트립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2017년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은 메릴 스트립은 수상소감 대신 6분짜리 연설을 시작했다. 그는 “할리우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자신과 동료의 출생 배경을 언급했다. 이어 “할리우드는 외국인들로 붐비고 있다. 만약 모든 외국인들을 내쫓아 버린다면, 미식축구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할 것”이라고 도널드 트럼프를 비판했다. 메릴 스트립은 마지막으로 “무례는 무례를 부르고, 폭력은 폭력을 부른다”라는 말을 남기며 수상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한국 시상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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