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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마랑부터 막스마라까지 입어 보니 이런 느낌!

조회수 2019. 2. 16. 22: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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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BEL MARANT

이번 S/S 시즌 이자벨 마랑은 디스코 파티로 우리를 초대했다. 메탈릭한 미니드레스와 빈티지하게 워싱된 데님 점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스웨이드 롱부츠, 볼드한 이어링까지 레트로 무드를 더한 디스코 룩이 펼쳐졌다. 이자벨 마랑식 디스코 룩을 연출할 때 쿨한 애티듀드는 필수.


SONIA RYKIEL

매시즌 니트 소재로 다양한 룩을 선보이는 소니아 리키엘. 이번 시즌, 니트 소재와 프린지 디테일, 비비드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을 활용해 스포티하면서도 포멀한 룩을 선보였다. 스트라이프 니트 머플러를 더한 셔츠 앤 팬츠, 군더더기 없는 슬림한 핏의 컬러풀한 니트 원피스 등 올봄에는 스포티 포멀 룩을 도전해봐도 좋겠다.

ETRO

캘리포니아의 스케이트와 서핑, 일본의 데님과 캘리그래피, 그리고 태평양, 하와이까지. 이번 시즌 에트로는 경쾌하고 자유분방한 무드를 컬렉션에 불어넣었다. 에트로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국적인 프린트를 적극 활용했는데, 다양한 프린트가 조화롭게 뒤섞인 롱 드레스는 컬렉션 중 베스트 아이템.

MICHAEL MICHAEL KORS

타이포 그래픽과 잔잔한 플라워, 나염, 카무플라주 등 다양한 프린트들이 가득했던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의 스프링 룩. 그중에서 이번 시즌 트렌드 중 하나인 나염 프린트를 활용한 룩이 눈길을 끈다. 블루 계열의 나염 프린트 톱과 가방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쿨한 룩을 완성했다.

MAX MARA

1980년대 파워풀한 여성의 모습을 담은 막스마라의 2019 S/S 컬렉션. 남성적인 테일러링과 풍성한 실루엣, 톤 다운된 컬러로, 레트로 포멀 룩을 완성했다. 막스마라의 레트로 포멀 룩의 또 다른 특징은 러플 디테일과 셔링 장식과 같은 여성스러운 터치를 가미했다는 것.

LONGCHAMP

올봄 펑크 룩을 가장 멋지게 입고 싶다면 롱샴 컬렉션을 참고할 것. 이번 시즌 롱샴은 70년대 패션 아이콘인 모델 아나타 팔렌버그와 베르슈카에서 영감을 받았다. 찰랑거리는 프린지 장식과 강렬한 애니멀 패턴 등 그들이 평소 즐겨 입었던 에스닉 펑크 스타일을 즐겨보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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