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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의 연애 안하는
고수들의 ‘띵문’ 모음

알렛츠 작성일자2019.01.14. | 1,826 읽음

자신에게 없는 걸 쓰는지 보아라

출처 : unsplash @goian

흔히 애정의 정도를 돈과 연락에 비례한다고 하는 이유가 뭘까. “진짜로 많이 사랑하면 너무 자연스럽게 시간과 돈을 쓰게 된다. 내가 가진 것 중 타인에게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돈과 시간이기 때문에. 내가 뭐 사랑의 증표로 별을 따다 줄 수 있어, 스틱스강에 맹세를 할 수 있어.” 너덜라이프(@anowmoue)의 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그 사람에게 부족한 것을 당신에게 쓰는지도 보아라. 돈만 많은 사람이 돈 쓰는 것은 쉽다. 시간 많은 사람이 당신 스케줄에 맞추는 것은 쉽다. 바쁜 사람이 본인의 시간을 얼마나 쏟고 연락하는지, 부족한 상황에서도 티를 내거나 상대가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하는지를 보면 답이 나온다.

남의 마음에 내 인생 걸지 마라

출처 : unsplash @jannerboy62

얼마 전 모 카페를 휩쓴 띵문 중 하나. 내 인생이 기본이고 연애든 결혼이든 플러스알파가 되어야 한다는 것. 이전 글에서도 언급하지 않았나? 기대하되, 기대지 말라고. 누구의 애인이나 배우자라는 위치가 변해도 태연히 당신의 일상을 영위할 수 있어야 한다. 연애를 가장 잘 하는 사람은 알고 보면 혼자서도 잘 노는 사람이다. 내 마음도 변하는데, 남의 마음이라고 안 변할까. 남의 마음에 내 인생 거는 건 도박이랑 다를 바 없다.

그때그때 갑이 있다

출처 : unsplash @jfelise

<나 혼자 산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박정철이 본인 휴식기 중 아내가 일하러 나갈 땐 알아서 식사 등 집안 일을 준비한다고 하면서 했던 말. 연애도 마찬가지다. 상황에 따라 어느 한 쪽이 더 맞춰주고 배려해주어야 할 때가 생기기 마련이다. 작은 일 하나하나 누가 더 희생하는지 따지기보다는,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줄 아는 혜안을 기를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쪽인가?

출처 : unsplash @srosinger3997

흔히들 ‘지금 애인이 그간 만났던 사람들 중 가장 잘해주고, 착하고, 배려해주는데’로 시작하는 문장 뒤에 가장 많이 붙는 고민은 십중팔구 조건이나 상황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누가 봐도, 혹은 상대에 비해 잘난 사람은 웬만해선 연애에 목매지 않는다. 반면 조건이 떨어지는 경우 이해심도 많고, 열정적인 경우가 많다. 스스로가 자신을 가장 잘 알아야 하는 이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건이 좋은 상대를 만날 것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좀 더 맞춰주는 사람을 만날 것인지. 물론 이미 헤어졌다면 더 이상 곱씹을 필요가 없다. 이미 일어난 일은 어차피 잘 된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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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lancer editor 랄라 정

*썸네일 출처는 unspla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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