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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패밀리의 코트 룩엔 특별한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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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레트로 클래식 룩, 다이애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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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지 2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많은 여성들의 스타일 아이콘이자, 뮤즈로 회자되는 다이애나 비. 이번 시즌 유행인 비비드한 코트가 너무 튈까 고민이거나, 컬러감이 있는 빈티지한 코트를 가지고 있다면 그녀의 시그너처 스타일인 코트 + 페도라의 조합을 눈여겨볼 것. 컬러를 맞춘 것만으로도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생기면서 우아한 레트로 클래식 룩이 완성된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리본 타이나 클러치, 진주 귀걸이 등의 고급스러운 소품을 매치하면 완벽.  

원 컬러 이너로 세련되게, 메건 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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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나쯤 있을 법한 베이식한 실루엣의 테일러드 코트를 특별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아이보리 테일러드 코트에 피코크 그린 셔츠와 스커트를 매치한 메건 마클을 눈여겨볼 것. 코트와 대비되는 선명한 컬러감, 고급스러운 소재, 구조적이면서 심플한 실루엣이 오피스룩부터 파티룩을 넘나드는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해준다. 셔츠와 스커트 대신 원피스를 선택하는 것도 굿. 토트백 역시 같은 그린 컬러의 가브리엘라 허스트 니나백을 선택한 센스! 

더블 브레스트 코트는 원피스처럼, 케이트 미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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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하면서도 TPO에 맞춘 스타일링으로 사랑받고 있는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 공식 석상에서는 너무 무겁지 않은 레이디 라이크 룩을 즐기는데, 노르웨이 오슬로 방문에서 선보인 코트 룩도 화제였다. 얼핏 보면 심플해 보이지만 버건디 컬러의 돌체앤가바나 더블 브레스트 맥시 코트의 단추를 모두 잠가 마치 원피스처럼 입은 것이 포인트. 여기에 모자 대신 클래식한 블랙 컬러의 리본 디테일 글로브, 토트백 대신 멀버리 클러치를 더해 우아하게 마무리했다.  

체크 패턴 하나로 올킬, 멜라니아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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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모델 출신의 퍼스트 레이디답게, 다채롭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멜라니아 트럼프.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 중 하나는 마이클 코어스의 롱 케이프 코트다. 타탄 체크와 유연한 실루엣, 암홀 슬릿 디테일이 돋보이는 이 코트는 가을에 이어 겨울까지 빅 트렌드로 꼽히는 체크 패턴과, 다시 돌아온 케이프의 유행을 모두 담아낸 것이 매력. 아우터 자체가 포인트가 되므로 매치하는 아이템은 간결해야 멋지다. 올 블랙룩을 즐겨 입는다면 놓치지 말 것. 

▼▼▼더 많은 로열패밀리의 코트룩이 궁금하다면? 아래 사진 클릭!▼▼▼

Contributing editor 박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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