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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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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네?’ 는 나쁜 것이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직장이나 모임 등에서 꾸준히 볼 사이라면 그렇지 않지만, 적어도 소개팅에서는 첫 느낌이 90% 이상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여기서 첫 느낌이라는 것은 단순히 외모만이 아닌 전반적인 ‘인상’을 뜻한다. 차라리 아니면 아니었지, 남녀관계에서 제일 애매한 것이 ‘나쁘지 않네?’ 이거다. 여기서 ‘오, 이 사람 맘에 든다’로 점프하는 건 ‘노력’ 여하가 아닌 ‘느낌’, 즉 ‘첫인상’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돌아와서 당신이 상대방에 대해 ‘합리화’ 하고 있다면 그건 결국 아닐 확률이 높다. 그러니 서로 애매하게 연락만 주고받는 사이라면 시간 낭비, 감정 낭비는 이제 끊어버려라.

‘몸 정’ 보다 무서운 건 ‘카톡 정’ 이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큰 기대 없이 그냥 연락만 주고받으며 위안 받는 것이 뭐가 나쁘냐고? 물론 맞는 말이다. 나중에 당신이 상처받지 않을 자신만 있다면 말이다.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다. 매일 비슷한 시간대에 나누던 감정 교감이 사라지면 그것을 대체할 것이 있지 않는 한 생각보다 허탈감이 크게 밀려올지도 모른다. 나아가 상대방에 대해 ‘자신이 보고 싶은 관점’으로 포장해서 보고 있을 확률도 높다. 당신의 감정도 turn off 할 수 있는 게 나이라면, 사람과의 교류는 오프라인에서 하는 것이 맞다.

이해할 수 없는 건 이해해도 달라지지 않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답이 없는 것도 대답인 것과 마찬가지다. 갑자기 잠수탄 남자,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이별 통보하는 남자 등,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납득될 때까지 곱씹지 말아라. 지나간 일에 if 를 넣는 습관도 버려라. 일어날 일은 언젠가는 일어나며, 어차피 당신이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면 벌어지지도 않았다. <밤은 길고, 괴롭습니다>에서 박연준은 길게 보았을 때 배신보다 힘든 것은 희망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희망은 기대와 단짝이고, 기대는 실망과 단짝임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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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lancer editor 랄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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