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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리퀴드립 산다면, 이거 추천!

조회수 2018. 11. 12. 14: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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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LLETS
격이 다른 럭셔리 매트
립스틱 한 통을 녹인 듯한 텍스처와 딥한 발색이 특징. 보이는 그대로 발색돼 여러 번 덧바를 필요가 없고 착색은 적은데 지속력은 뛰어나다. 부드럽고 가볍게 밀착돼 벨벳처럼 마무리되는 텍스처. 끝이 뾰족한 삼각 애플리케이터가 있으니 초보자도 립 라인을 정교하게 그릴 수 있다. 럭셔리한 디자인, 롱래스팅 효과에 조금만 신경 써서 발라도 공들여 메이크업한 효과가 있으니 사야 할 이유는 충분! 레드 립을 즐겨 바른다면 클래식한 레드 컬러인 스탈렛 스카렛을 추천.
출처: ALLETS
매트 톱코트 바른 효과
트렌디한 디자인과 컬러 구성으로 인기였는데, 기존 25가지 컬러에 가을 무드와 잘 어울리는 신규 컬러 세 가지 206 베이크드 레드, 306 온리 로지, 602 코지 베이지가 추가됐다. 톤 다운된 토마토 레드 컬러인 206 번을 추천. ‘워터리 텍스처’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얇고 촉촉하게 발리는데, 바르자마자 완전히 매트해진다. 뭉치거나 얼룩지지 않고 입술에 착 피팅 되는 것이 강점. 입술이 바싹 마른 듯 완전히 건조되기 때문에 립 밤을 충분히 바른 뒤 티슈로 살짝 찍어내고 그 위에 바르는 것이 좋을 듯.
출처: ALLETS
겉 보송, 속 촉촉의 정석
FW 시즌을 겨냥해 톤 다운된 MLBB 컬러로 구성됐다. 누드 톤부터 브릭 레드까지 총 5가지 컬러가 있어 가을, 겨울 시즌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을 듯. 포슬포슬하게 마무리되는 벨벳 무스 제형으로, 주름 끼임이 없고 립 프라이머를 바른 듯 입술 주름을 메워주는 효과가 있다. 살짝 뭉치거나 얼룩지듯 발리는 점은 다소 아쉽다. 착색이 거의 없는 것은 장점. 5가지 컬러 모두 피부 톤에 구애받지 않고 웨어러블한데 벽돌색에 가까운 5호 우디 벨벳을 추천한다.
출처: ALLETS
필러 맞은 듯한 볼륨 립
보르피린 성분이 함유돼 입술을 더욱 탱글탱글하게 만들고 주름을 메워주는 오일 틴트. 글로시한 제형이지만 투명하거나 묽지 않고 발색이 또렷하다. 끈적임 없고 덧바를수록 광택이 올라가는 것이 장점. 특히 1호 샤이닝 스타는 입자가 고운 펄이 가득 들어있어 아이 메이크업에 활용해도 굿. 쿠션 팁으로 되어있는 다른 4가지 컬러와 달리 실리콘 팁으로 되어있어 다른 제품 위에 레이어링 해서 바른 뒤 닦아 내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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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남가연
Photographer 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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