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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부터 한예슬까지
패피 절친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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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렛츠 작성일자2018.09.16. | 16,535 읽음

 정려원 X 한예슬 x 손담비 x 소이

10년 지기인 려원과 소이, 3년 전부터 키이스트에서 한솥밥을 먹기 시작해 친해진 려원, 한예슬, 손담비는 생일, 크리스마스, 연말 등 일 년 중 가장 중요한 시간을 함께할 만큼 각별한 우정을 과시한다. 남자 만나는 것보다 그들끼리 노는 게 더 재밌다는 이 유쾌한 언니들은 비슷한 연배로 안고 있는 고민도, 관심사도 심지어 본인의 스타일에 집중하면서 트렌디함을 잃지 않는 패션 센스도 닮았다. 여배우 대표 절친이자 패션 피플로 대중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그들의 스타일을 집중 분석해봤다.

출처 : @yoanaloves

자타 공인 패션 센스! 정려원

정려원의 남다른 패션 센스는 드라마와 화보, 그녀의 SNS 개인 계정을 통해 이미 유명한 사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포인트를 즐길 줄 아는 그녀는 포멀한 블랙 재킷 대신 빈티지한 브라운 컬러의 오버사이즈 재킷을 선택했다. 여기에 롱 플리츠 스커트를 톤온톤으로 매치하고 셀린의 박스 백을 크로스로 올려 매 소녀소녀 하면서도 사랑스럽기까지! 가을의 계절감을 한껏 살리는 동시에 트렌디한 느낌까지 더하고 싶다면 영감받아도 좋겠다.

출처 : @han_ye_seul

컬러 매칭의 달인! 한예슬

컬러 매칭의 귀재다운 한예슬의 컬러 감각은 어느 룩에서나 빛을 발한다. 특히 SS 시즌에서나 볼 법한 화사하고 경쾌한 파스텔 컬러를 FW 룩에 자연스럽게 녹인 센스는 단연 최고! 비결은 블랙이다. 옐로 파스텔 컬러 팬츠를 제외한 나머지 아이템을 블랙으로 통일해 전체적인 컬러 밸런스를 맞춘 것. 모노톤 일색의 무겁고 칙칙한 윈터룩의 공식을 깨고 싶다면? 잘 고른 파스텔 컬러 아이템 하나만 있어도 열 아이템 부럽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출처 : @xodambi

패턴의 끝판 왕! 손담비

비비드 한 컬러 슈트, 과감한 패턴 플레이 등 원조 댄싱퀸답게 화려한 스타일을 즐기는 편인 손담비.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튀는 아이템이 있다면? 이번 시즌 잇 아이템인 레오퍼드 패턴의 퍼 재킷이다. 강렬하지만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는 애니멀 패턴 재킷을 시크하고 쿨하게 연출한 것이 핵심. 비결은 크게 두 가지다. 아우터를 제외한 나머지 의상을 블랙으로 통일하거나, 레더 팬츠, 레더 부츠 등 가죽 소재의 아이템을 적극 활용 한 것.

러블리와 빈티지를 한 번에 ! 소이

원조 요정답게 러블리하면서 빈티지한 패션을 즐기는 소이. 무엇보다 베레, 체크 원피스로 아담한 체형을 귀여움으로 승화시킨 센스가 돋보인다.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빅 사이즈 후프링과 오버사이즈 재킷으로 트렌드인 레트로 감성을 더한 센스에 박수를!원피스 안에 블라우스와 타이즈대신 블랙 터틀넥과 데님 팬츠를 레이어드해 색다른 스타일링을 보여준 모습 역시 패피답다.

변요한 X 류준열 X 이동휘 X 지수

출처 : @actor_jisoo, @ryusdb

배우라는 직업, 연기에 대한 열정을 가진 공통점 외에 그들이 서로 통하는 이유는 운동을 좋아한다는 것. 주로 술집에서 모이기보다는 탁구, 볼링, 당구 등 실내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으로 이에 영향을 받아서인지 스니커즈, 볼캡을 애용하는 등 그들이 평소 입는 패션엔 캐주얼한 요소가 적당히 녹아있다. 직업이 배우라는 점, 스포츠를 즐긴다는 점 외엔 나이도, 키도 너무 다른 그들. 과연 어떻게 각기 다른 매력의 패션을 보여주는지 한 번 살펴보자.  

출처 : @actor_jisoo

아메리칸 캐주얼로 더 힙하게! 변요한

깔끔하고 스마트한 이미지와는 달리 평소 자유분방하면서 스트리트 감성의 패션을 즐기는 변요한. 한 때는 댄디룩을 즐겨입더니 요즘은 워크 웨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듯! 데님 재킷, 오버올, 워커 등 매치하는 아이템 모두 작업복에서 영감받아 디자인된 아이템으로, 멋스러운 아메리칸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볼캡 대신 비니나 버킷 햇으로 빈티지한 무드를 강조해도 멋질 듯.

남친 룩의 정수! 류준열

심플하고 베이식한데 스타일리시하기까지? 이 세 가지 키워드를 모두 가진 류준열은 ‘남친룩의 정석’이라 불릴 만큼 ‘심쿵 유발’하는 패션 센스의 소유자. 클래식한 바버 퀄팅 재킷을 걸치고 머플러를 둘러 신사적인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틴트 선글라스를 쓰고, 조거 팬츠에 크루 삭스를 매치하는 등 적절히 트렌드를 섞을 줄도 안다. 이렇게 깔끔하면서 무심한 듯 신경 쓴 디테일이 많은 여성들이 그를 워너비 남친 스타일로 손꼽는 이유 일 듯!

출처 : @dlehdgnl

톤온톤의 고수라 불러다오! 이동휘

패션지 커버 모델, 최근엔 글로벌 온라인 패션 스토어인 ‘매치스패션닷컴’과 함께 패션 큐레이팅 작업을 하는 등 연예계 대표 패션 피플로 통하는 이동휘. 톤온톤 컬러 매칭에 뿔테 안경과 선글라스로 위트를 더한 스타일이 시그너처로 지드래곤, 키 같은 다른 남자 패셔니스타들에 비해 웨어러블하고 부담스럽지 않아 더 매력적이다. 특히 봄과 여름에는 핑크 같은 비비드 한 컬러를, 가을과 겨울에는 캐멀 컬러 같은 부드러운 느낌의 계절감을 고려한 컬러 초이스 역시 센스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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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ing editor 박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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