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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부터 황승언까지,
여배우 홀린 수트 트렌드

올 가을에는 수트를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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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렛츠 작성일자2018.09.14. | 50,668 읽음

옷 입는 재미를 더하다, 수트 트렌드


젠틀하고 차분하기만 한 것이 아니다. 어느 날에는 드레스보다 우아하고, 때로는 데님만큼 편안하다. 옷 입는 재미를 만끽하기에 수트만큼 적절한 키워드가 또 있을까. 올가을에는 멋스럽게 흐르는 실루엣 혹은 패턴, 컬러로 재미를 더한 수트룩이 트렌드다. 옷 잘 입는 여배우들이 선택한 스타일은?

박민영의 블랙 수트


몸에 잘 맞게 재단된 베이식한 블랙 수트 한 벌만 옷장에 있어도 마음 한편 이 든든하다. 기본적으로 격식을 갖춘듯한 정중한 분위기가 강하지만 배우 박민영처럼 과감하게 패턴 블라우스와 입으면 느낌이 또 달라진다는 사실. 뉴 시즌 빅 트렌드로 자리 잡은 레오퍼드 패턴을 선택한 그녀는 관능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좀 더 여성스럽고 캐주얼한 이미지를 더하고 싶다면 파스텔컬러를 베이스로 한 스몰 패턴 톱을 매치해도 좋을 듯.

SHOPPING LIST

1. 핀턱 포인트로 라인을 더한 블랙 수트는 핼무트랭

2. 여성스러운 후프 이어링은 펜디

3. 러블리한 패턴이 더해진 푸시보우 블라우스는 위크앤드 막스마라

4. 활용도 높은 브라운 컬러 쇼퍼백은 로에베

기은세의 화이트 수트

수트를 우아하게 입고 싶다면 단연 올 화이트 수트가 제격. 기은세의 룩을 참고해보시길. 몸에 딱 맞기보다는 유연하게 보디라인을 따라 흐르는 낙낙한 핏의 화이트 수트를 선택했다. 과감하게 이너를 생략하고 전체적인 컬러를 블랙 & 화이트로 조합해 수트 자체가 지닌 분위기를 한껏 강조한 후, 빈티지한 진주 이어링을 매치해 고혹적인 무드를 더한 센스! 수트를 입을 때는 헤어와 메이크업 또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야 더욱 쿨하고 멋스럽다는 사실도 잊지 마시길.

SHOPPING LIST

1. 더블 브레스트 재킷과 팬츠는 막스마라

2.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골드 네크리스는 끌로에

3. 빈티지한 무드의 참이 더해진 커프는 이자벨마랑

4. 밴드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더한 샌들 힐은 프라다


황승언의 체크 패턴 수트


체크 패턴은 클래식하고 차분한 것이 특징이지만, 상하의 수트로 입고자 한다면 자칫 올드해 보일 위험이 있다. 이너로 재미를 더해주자. 황승언은 스카프를 묶어 입은 듯한 튜브톱을 과감하게 매치해 페스티벌 룩으로도 손색없는 뉴 수트룩을 선보였다. 좀 더 웨어러블하게 입고자 한다면, 채도가 높은 티셔츠 혹은 수트와 유사한 색상의 전혀 다른 패턴을 지닌 톱을 이너로 입어보자. 슈즈는 힐보다는 투박한 스니커즈로 신어야 무심한 듯 쿨한 애티튜드를 완성할 수 있다.

SHOPPING LIST

1. 클래식한 체크 패턴 수트는 아크네 스튜디오

2. 체크 패턴 니트 베스트는 베르사체

3. 테슬 포인트 블랙 미니백은 생로랑

4. 투박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화이트 스니커즈는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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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황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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