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분위기 연예인, 방송계 훈남들
조회수 2018. 9. 11. 13:40 수정
지난 5일 MBC ‘라디오스타’에 이승윤보다 더 연예인 같은 매니저의 훈훈한 외모가 화제에 올랐다. 이처럼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비주얼로 화제가 된 훈남은 누가 있을까.
‘남친짤’의 유망주,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남친짤’의 새로운 유망주가 등장했다. 바로 현실에 있을 법하지만 가뭄에 콩 나듯 찾기 힘든 훈훈한 외모와 패션 센스를 가진 ‘강현석’. 이승윤이 “매니저와 함께 다니면 신인 배우인 줄 안다”며 에피소드를 말한 바 있다. ‘나는 자연인이다’의 여성 출연진들에게 인기가 높아 촬영이 수월할 정도라고.
몸매 보기에 4분은 모자라,
백댄서 ‘차현승’
지난 7월 가장 핫하다는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8’에서 핫가이로 떠오른 이가 있었으니! 바로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에서 강렬한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백댄서 ‘차현승’. 완벽한 기럭지와 탄탄한 몸매, 섹시한 구릿빛 피부로 여성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소녀시대와 에프엑스 등 아이돌의 백댄서 활동 뿐만 아니라 모델 활동을 겸하며, SNS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병재보다 더 유명한 매니저 ‘유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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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ing editor 유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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