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매의 그녀' 호타루 김용지의 반전 일상 모습
조회수 2018. 9. 3. 20:00 수정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에서 ‘농아 점성술사’, ‘구동매의 여자’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는 ‘호타루’ 역을 맡은 배우 김용지. 그녀는 드라마 속에서 특유의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관심이 뜨겁다. 그녀는 단 한번의 대사 없이 아련한 눈빛과 표정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다.
CF 모델로 활동하며 이국적인 외모로 이미 업계 유명인사다. 이국적인 외모로 혼혈 또는 외국인이라는 선입견이 있지만 한국인이다. 이런 그녀가 일상생활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한번 알아보자.
새하얀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왠지 모르게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자아낸다.
드라마 속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김용지의 환한 미소. 그녀의 웃는 얼굴은 드라마 속과 또 다른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가득 찼다.
진한 화장을 하지 않고도 뚜렷한 이목구비의 얼굴을 뽐낸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머리칼조차 의도한 것처럼 독보적인 미모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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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ing editor 김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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