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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같이 뿌리고 싶은 에디터의 최애 향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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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힘을 뺀 상남자의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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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향은 ‘어라, 상남자인데?’ 싶다가 잔향을 맡으면 그 부드러움에 반하게 된다. 블랙&실버 보틀에서 느껴지듯 카리스마 있고 당당한 남성을 연상케 하는데, 마냥 독하거나 강하지만은 않고 카페라떼처럼 부드러운 여운이 남는다. 이탈리안 베르가못으로 상큼하고 시작해 곧이어 재스민, 로즈 등 플로럴 향이 어우러지고 샌달우드 향으로 마무리돼 포근하면서 따뜻한 잔향이 느껴지는 것. 올가을 두툼하고 부드러운 니트를 입은 남자친구의 품에서 이런 향이 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by 알렛츠 뷰티 에디터 남가연

▶ 몽블랑 레전드 오드트왈렛 30ml 5만7천 원

30대 젠틀맨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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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찡그리게 하는 전형적인(?) 남자 향수를 생각했다면 오산. 여자친구도 함께 뿌리기 좋을 만큼 중성적인 향을 가졌다. 오렌지, 자몽과 같은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쌉쌀한 후추, 묵직한 우디 향이 어우러져 적당히 무게감 있으면서도 깔끔하고 젠틀한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향수다. 말끔하게 비즈니스 캐주얼을 차려입고 머리를 단정히 빗어 넘긴 그가 아침마다 이 향을 뿌리고 나온다면 완벽할 듯. by 알렛츠 패션 에디터 한혜지

▶ 에르메스 떼르 데르메스 오드뚜왈렛 50ml 10만9천 원

스킨십을 부르는 아기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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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편집숍 콜레트에서만 판매되던 어나더 13은 콜레트가 문을 닫으며 정식 온고잉 제품 대열에 합류했다. 재스민, 머스크 등 12가지 원료가 더해져 젠더의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올가을 나와 남자친구가 같이 뿌릴 향으로 이미 점찍어둔 상태! 어떤 날은 우디향이 강하게 올라오고 또 어떤 날은 파우더리 한 향이 강하게 올라와 부드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 특히 잔향이 오래 머물러 자꾸 맡고 싶게 만든다. by 알렛츠 뷰티 에디터 고은영

▶ 르 라보 어나더 13 50ml 23만3천 원

힙스터 남친을 위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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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다 못해 춥기까지 한 스피아 민트 향. 흔히 여름 향수로 여겨지지만, 포근한 가을 니트와의 오묘한 조합도 멋스럽다는 사실! 고농축된 퍼퓸보다 마치 살에서 나는 듯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가벼운 보디 스프레이 타입을 추천한다. 방금 샤워를 마치고 나온 듯 그 어떤 체취와 땀냄새마저 한번에 지워주기 때문. 캐주얼한 스타일을 즐겨 입으며 유쾌한 성격을 가진 그라면 더티 향을 잘 소화할 수 있을 듯. 게다가 동물 실험을 일체 하지 않는 브랜드의 향수를 사용하는 그가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by 알렛츠 패션 에디터 황선미

▶ 러쉬 더티 보디 스프레이 400ml 4만5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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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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