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렛츠 ALLETS

벌써부터 종방이 아쉬운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출연하는 배우들의 각기 다른 직진 매력이 안방 1열을 책임 지고 있다. 드라마 속 맡은 역할과는 사뭇 다른 배우들의 일상 패션이 화제라고 한다. 극중 캐릭터와는 다르게 청순한 ‘은이언니’, 반전 섹시미 보여주는 과대 여신 ‘현수아’까지. 드라마 속에서 맡은 역할과 대조되는 반전 매력 뽐내는 배우들의 일상 속 패션을 살펴보자. 

“편안한 게 최고!” 반전 털털미 드러낸 조우리

러블리한 외모와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배우 조우리. 그녀의 일상 패션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꾸안꾸’의 느낌이 특징이다. 기본 티셔츠와 바지를 주로 입으며 베이식한 아이템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살린 데일리 룩 완성!

성숙한 여성미 뽐내는 김지민

오빠에게 틱틱 거리던 시크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여자 여자’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배우 김지민. 한층 여릿여릿해 보이는 파스텔 핑크 컬러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시켰다. 드라마 속과 사뭇 다른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다.

▲▲▲ 걸크러시 두 배우, "은이언니"와 "윤별선배"의 사복 패션이 궁금하다면? 위 이미지 바로 클릭!!▲▲▲

+  스포츠 스타들의 사복 패션은?

- 손흥민부터 김서영까지 아시안게임 사복 순위는?

- 영미부터 상화, 효준이까지 올림픽 선수들의 사복 센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