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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스티커 아깝게 왜버려? 셀프로 아트 가능!

조회수 2018. 9. 17. 14: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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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LLETS
셀프 네일 해보겠다고 쟁여둔 네일 스티커, 사이즈가 안 맞거나 질려서 다 사용하지 못하고 버리는 일이 다반사라면? 스트립 하나도 깨알같이 활용하는 꿀팁, 대한민국 1세대 네일 아티스트 박은경이 알려준다! 사용하고 남은 젤스트립, 셀프로 잘만 사용하면 네일숍 갈 필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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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나만의 네일 아트 팔레트 만들기
젤스트립을 그대로 붙이는 것도 좋지만, 사이즈가 안 맞아서 미처 다 사용하지 못하고 남은 스트립은 마음대로 잘라서 사용할 수 있다. 문구류 펀치로 뚫어서 도트 네일을 연출해볼 것. 베이스 컬러를 바르지 말고 도트만 붙이면 시원한 컬러팝 네일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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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잘라서 컬러 라인 테이프로도 활용 가능! 라인 테이프를 자를 땐 꼭 얇게 자를 필요가 없으니 부담 가지지 말 것. 이 밖에도 세모, 네모 모양이나 삐뚤빼뚤 자른 모양도 손톱에 붙이면 아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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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2 네일&페디 스트립 섞어서 컬러 매치
페디큐어용 젤스트립을 발에만 붙이라는 법은 없다. 젤스트립을 풀컬러로 붙인 뒤 사용하고 남은 페디 젤스트립을 레이어링 해서 붙여볼 것. 컬러와 크기 차이만으로 패턴이 될 수 있으니! 규칙 없이 내키는 대로 붙여도 OK. 다섯 손가락 모두 붙이거나 포인트로 2~3개만 붙여도 좋다.
출처: ALLETS
TIP 3 F/W 시즌에는 매트가 대세라며?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가을 컬렉션이 출시되는 걸 보니, 네일도 슬슬 가을맞이가 필요해 보인다. 여름에 사용하고 남은 젤스트립을 가을에도 세련되게 연출하고 싶다면 매트 탑코트를 이용할 것. 아무리 쨍한 컬러라도 매트한 질감으로 바꿔주면 톤 다운되어 보여 전혀 다른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사용하다 질린 젤스트립이 무광 네일로 바뀌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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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4 셀프로 고퀄리티 아트도 가능
네일숍 가긴 아깝고, 남은 젤스트립을 알차게 활용하고 싶다면 트렌디한 네일 아트에 도전해보자. 먼저 셀프로 웨딩 준비할 때, 돈 10만 원 나가는 네일숍에 가는 대신 사용하고 남은 글리터 젤스트립과 페디용 쥬얼 스티커로 블링블링한 아트를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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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 네일 역시 네일숍에서 하긴 시간, 비용 모두 부담되는 것이 사실. 핑크 톤의 스트립을 붙인 뒤 마블 패턴 스트립을 사선으로 잘라서 붙일 것. 마블 스트립을 붙인 곳은 매트한 탑코트를 발라 대리석 느낌을 살리는 것이 아티스트의 팁.
쓰고 남은 젤스트립 활용 꿀팁이 궁금하다면?
▲이미지 클릭해서 영상으로 확인하기!▲

Editor 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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