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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지상주의는 가라 이 시대 진정한 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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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바 지아니 마샬

출처@maevamarshall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간머리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인간 빨간머리앤이 있다. 바로 프랑스 출신의 모델 마에바 지아니 마샬이다. 그녀의 얼굴에는 주근깨가 가득하다. 이는 20살 때 뇌졸중을 겪게 된 후 생긴 것이다. 주근깨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2도 화상이다. 그녀는 이후 자신의 얼굴을 미워했다. 그러다 모델 제안을 받게 됐고, 사랑받는 모델이 됐다. 사람들의 애정과 칭찬에 자신의 외모를 받아들이게 됐다고 한다.

모피 하디

출처@moffygathornehardy

모피 하디는 신체의 단점을 숨기기 위해 학창 시절 내내 안경을 써야 했다. 두 눈이 정렬되지 않고 서로 다른 지점을 바라보는 시력 장애인 ‘사시’이기 때문. 수술도 고려해봤지만, 너무 위험해 포기해야 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런 그녀에게 “매일 아름답고 특별하다”고 말해줬다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그녀는 모델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켈리 녹스

출처@itskellyknox

켈리 녹스는 태어날 때부터 왼쪽 팔꿈치 아랫부분이 없었다. 그러나 스스로를 ‘장애인’이라 생각해 본 적은 없다고. 이후 그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브리튼스 미싱 톱 모델>에 출연해 우승하게 된다. 그녀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한 손으로 지내는 법을 알았고, 장애가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해 의수 착용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마리끌레르> 표지 모델을 장식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잭 아이어즈

출처@jackeyersgb

잭 아이어즈는 PFFD라고 부르는 근위 대퇴골의 부분적 결손 장애를 갖고 태어났다. 결국 16살에 한쪽 다리를 잘라야 했다. 정작 그는 불편했던 다리를 자른 일이 자신이 한 결정 중 가장 잘한 일이라고 말한다. 모델에 도전했지만, 옷보다 다리가 더 돋보인다는 등의 이유로 거절했다. 포기를 멈추지 않았고, 절단 장애인으로서는 최초로 뉴욕패션위크에 올랐다.

매들린 스튜어트

출처@madelinesmodelling_

매들린 스튜어트는 세계 최초의 다운증후군 모델이다. 그녀는 2014년 패션쇼에 갔다가 모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후 집에서 한껏 꾸민 후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일종의 모델 연습이었던 것.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많은 사람의 관심을 얻 됐다. 모델로 데뷔까지 하게 된다. 전문 모델로 활동 중이지만, 그녀를 아직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고. 그런데도 그녀는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싶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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